킨키 등 11 개 부현에서 건설 중장비등의 절도를 반복하고 있던 그룹이 적발되었습니다. 피해 총액은, 약 10억엔에 달합니다.
절도 혐의로 18일까지 체포·기소된 것은, 후지와라 쿠니 피고(60) 등 총 33명에 이릅니다. 후지와라 피고를 중심으로 하는 절도 그룹은, 2006년부터 3년 반 동안 건설 현장등에서 굴삭기 등 59대를 훔친 혐의로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룹의 범행 지역은 효고현과 시가현 등 11 개 부현에 이르며, 피해 총액은 10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훔친 중기는 해체되어 베트남이나 태국 등에 수출되고 있었습니다. 후지와라 피고는,「돈이 목적이었다」라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8/19 00:43)
번역기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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