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50분쯤, 나라현 토츠카와 마을 노지리의 임대 주택 2동(목조 2층건물)이 토사에 파묻혔다고 주민들이 마을 사무소에 통보 했다고 한다.현과 마을에 의하면, 2동은 강이 범람하여 떠내려간 것으로 보여지며, 현지의 소방단과 함께 경찰 인력들이 4명을 구출했지만, 4세와 1세의 아이를 포함한 총 7명이 실종 되어 있는 상태.
현에 의하면, 떠내려간 2동에는 두 세대의 가족들이 11명 정도가 있었다고 보여진다. 실종된 명단에는, 우라카미 게이조씨(33)와 장남의 카즈야군(11), 오카 슈우사쿠씨(34)와 장남의 ㅁㅁ(4), 장녀의 ㅁㅁ (1), 야마모토 타다시미씨(57)와 케이코씨(60) 부부의 7명.
구출된 4명은 병원에 후송 되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한다.
마을에 따르면, 면에서 임대 주택의 근처를 흐르는 구마 노가의 일부가 토사에 가로막혀 하천이 범람 했다고 한다.현재 경찰 병력들이 7명을 수색하고 있다.
번역기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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