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년은 지구 종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에서 과대포장하여 종말이라고 제목을 단거지 종말이라는 말을 하지 않죠. 단지 사람들이 많이 죽을수 있는 사건이 발생한다는거죠 . 지구의 큰 변화로 인해 자연재해라던지 원인모를 새로운 질병들이 사람들을 위협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수 있죠. 2013년 이후에도 살사람은 살아갈겁니다.
예언과 관련되서는 저 소년과 같은 예언들이 많습니다. 많이 알려진 예언중에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이 있는데 1999년 종말설이죠. 이건 잘못알려진경우입니다. 그예언을 살펴 보면 1999년에 종말한다는 듯한 예언이 아닌데 노스트라다무스를 연구하고 해석하는 사람중 한사람이 1999년 종말로 해석을 해서 출판을 했는데 그 책이 좀 유명해지면서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종말한다는 식으로 퍼진거죠.
마야예언중에서 2012년 종말설이 있는데 이것역시도 잘못알려진 경우입니다. 마야달력의 주기가 2012년 이후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2012년이 이세계의 마지막이란식으로 해석을 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해석을 잘못한거라 생각됩니다. 2012년이 종말이란 의미가 아니라 기존 지구의 큰 주기가 2012년쯤으로 해서 마감이 된다는 의미라 보여집니다. 1년을 크게 4가지 주기로 해서 사계절이 형성이 되는데 이것과 마찬가지로 전지구적으로 보자면 지구흐름 역시 커다란 주기가 있을 것입니다. 진행중인 현재의 주기가 2012년에 마무리된다는 것이지 2012년 종말이란건 아니죠. 2013년은 새로운 주기가 열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마야예언에서의 2012년 주기뿐 아니라 동서양의 어느정도 검증되고 유명하다는 대부분의 예언들의 공통점은 앞으로 지구적인 혼돈이 발생할수 있는 큰 사건이 발생한다는 내용인데 특이하게도 그 시기가 대부분 21세기 초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마야의2012년도 그렇고 에드가케이시같은 예언가들도 21세기초에 지구의 큰 사건이 발생한다고 말하고 저 화성소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아마도 기존의 지구를 주관하던 거대한 주기가 끝이 나면서 지구의 환경이 변화되는 과도기에 기상이변,자연재해, 새로운 질병출현 등으로 지구인들이 타격을 받게 되는 상황이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언들은 지구환경의 급변으로인해 발생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경고한다고도 볼수 있겠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것들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잘못된길에 빠지게 만드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특정한 단체에 속해야만 구원받을수 있다던지 특정한곳에 소속해 있어야지만 혼돈기에 살아남을 수 있다거나 하는 그런것말이죠.
그런곳에 전재산 몰빵하는 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아가는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도 당시 인쇄술의 엉터리에서 비롯된 실수라든가 등등으로 얼토당토 않은 소리가 막 적혀있어. 근데 후대의 사람들이 그걸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거지. 그리고 예언이라는 건 아리송하게 말하면 뒤에 대충 거기에 맞다고 우길 수가 있거든.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부터 시작해서 저 화성어린이까지의 개그가 속출하게 되는거다. 그러니까 내 결론은 이거야. 몇백년, 아니 몇년은 고사하고 단 1시간 앞만이라도 예측해보라고 해. 그거만 할 줄 알아도 천만장자 된다니까. 근데 저런 인간들의 공통점이 몇년 앞, 몇백년 앞을 예측하면서 단 1시간 앞의 일을 예언을 못한다는 거지. 개그치고 아주 기막힌 개그 아니냐? 그런데 이런 개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세상사람들이 드물다는게 또 개그지. ㅎㅎㅎㅎ
원래 예언이란 거 자체가 별로 안맞습니다. 한국을 예로 들어서 말하자면요 어떤 돈많고 욕심많은 인간이 시청 공무원한테 뇌물을 찔러주고, 어디 어디에 새로 도로가 난다더라 어디가 재개발 예정지라더라 등등의 정보를 슬쩍 빼낸다고 합시다. 근데 막상 그때가 되니깐 도로는 딴쪽으로 나고 재개발은 안하고, 공무원은 뇌물만 먹고 입을 씻는 거지요. 정보가 안맞은 이유는? 1. 공무원 직급이 낮아 고급정보를 못들어서 2. 공무원이 정보줄 당시에는 그랬지만 위쪽에서 변경시켜버려서. 3. 공무원이 이넘 물먹이려고. 뭐 이정도 되겠죠? 예언도 이거랑 똑같지 않겠나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확실한건 이 시기쯤에는 뭔가가 대단히 크게 터지거나 아니면 시 발점이 될거다..
예언같은것이 아니라 물증이 충분한 이야기다..
그것이 좋은것이 아니란건 대단히 눈여겨 볼 문제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대재앙도 아니란점이다..
2012년이 그 시 발점... 혹은 그 이상이 될것....
성경 요한계시록에 말세에 지구 인구의 1/3 이 죽고 또 거기서 2/3가 죽고..등등..
3차 대전, 역병, 기근등을 예언하는데..
노스트라다무스, 마야달력등 2012년 이후 예언이 없는 것은 2012년까지
인간의 역사고, 2012년 이후는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기 때문에?
예언이 구다일 수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일부의 해석오류로
또한
고의적인 돈벌기위한 목적으로
분석하여 장난처럼 이야기 하지만
그렇지 않겠죠......
위의
노스트라 다무스 1999예언이 있습니다
.
현재에선 그게
911테러 예언이 지정됩니다
.
먼저 예언의 시구를 보면
.
1999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마르스를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
첫구절의
정확한 시기는 원래 노르트라 다무스는
예언집의 정황을 보면 기본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근데 이야기 한 것은
이것이 가장 중대한 다음 시대의
중대한 시초가 되기에 한것입니다
]..
또한 그가 이야기한 시기는
그의 시점에선 1999년 7월이지만
우리의 시기로 2001이었죠
(이건 년력의 오차였죠 프랑스와 현재의 )
..
~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 ~
이 뜻은 처음엔 과장되게 우리나라에는
일본의 분석가에 의하여 말그대로 대마왕으로
해석하였습니다
.
그러나
다른 유럽전문가들은 시점에선
핵폭탄, 인공위성, 생물학 병기로 분석하였죠
.
하지만
공포란 입장으로 뜻한 것에
주목하니
이건 일반인과 중요요인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테러로 판별 되었습니다
..
또한 하늘의부분은 말그래도 나는 것 비행체였고
분석하면 비행기테러죠
~~~~~~~~~~~~~~~~~~~~~~~~~`
앙골모아 대왕의 부활을 위해란 구절은
말그대로 힘으로 세계를 제패한
징기스칸을 뜻합니다
동서양 양면을 굴한 인류사의 존재는
징기스칸이며 이건 힘의 통치
미국이 힘으로 옛 로마의 영광을 부활한다는 꾀한다는 뜻입니다
~~~~~~~~~~~~~~~~~~~~~~~~~~
그 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지배한다
이분분은 쉬운 해석으로 모든 전문가의 같은 견지로
~
전쟁의 마르스에 의한
세계의 행복(평화)라는 이름으로 전쟁을 한다입니다
그게 이라크 전쟁이었죠
......
보리스카 예언도 보면
절대 멸망은 없습니다
적응하는 자와 적응하지 못한자로 나누죠
극격한 환경변화에
그걸 안믿는 진짜 신기하네 이 바보 들아 2008년인가 저 화성소년이 뭐라는줄아냐? 2008년인가 그때 한대륙이 지진이 일어난다고 햇어 근데 그게어디서 난줄알앗냐? 바로 중국이다 ㅉㅉㅉ 그리고 화성인이 잇는것 확실해 뭉충들아 잘들어 지금 까지 예언자들은 모두 틀렷어 2012 년은 아니고 2013 년이면 하아~~~좀더 살겟지만 하지만 일단 저아이가 화성인이 이엇다잖아 아직도 그화성인이 잇다는거아냐? 그화성인들이 우리를 멸망시키 질도 몰라 만약저아이가 저정도면 화성인은 얼마나 머리가좋겟니? 핵보다 무서운걸 만들엇을지도 그리고 제일신기한게 우리나라 자꾸 이상한생명체가 나타나 .......... 자꾸 유성인 ㅋㅋ 게다가 이상항 생명체가 잡히고 지구에 산것같지않앗어 뜨라이들아
재가 화성인이라는 증거도 없는데 화성인이라고 믿는니가 더신기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라 한 생명체가 겪어보지않은 미래의일을 알수있다?
그건 다른 차원의 문제다 화성인이 존재했었고 지금도 존재할진 몰라도 하나의 생명채가 수명을 다하면 그걸로 끝인거다 영혼? 그게 존재 할거라믿는사람도 있지만 영혼이아니라 '뇌"라고 하는거다 그리고 심장 단순히 장기들이 기능을 멈추면 죽는.
신체를 조작하는 매개체가 없어지거나 기능을 다하면 그걸로 끝이다 전생따위없다
아그리고 한가지 어떤 예언자가 한국은 어떻게 든 살아난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고 쓰러져도 환경이랑 싸운다는 종족이란다 게다가 한국은 어떻게든 살아날거래 그렇게말햇다 그래서 오늘날 이렇게 사는거야 걱정마 끈기를 가져 그럼 살수잇어 난죽을거야 이지긋지긋한 재미없는 탐험도 없어 전쟁도 참재미없더라
신빙성이 없다 자 한번보자 내가 매일매일 하루에 한번 전세계사람들
일부분이 꾸준히 죽어나간다 이렇게 예언하면 나두 화성인 아님 노스트라 다무슨가
기냥 있는 그대로의 운명을 즐기면서 사시길 안그래도 먹구살기 힘든데
쇼을 하시네요 외계인은 또 뭥미 관광차원으로 오는 건가 아님 화성인 같은 듣보잡 같은 애들
잡으러오나
예언 같은 거 할려면 좀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의 뭐가 어떻다고 말해서 뭔가 도움을 줘야지
지 혼자 알아먹을 말로 설을 풀어봐야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그딴 예언이면 그게 진짜라도 아무 소용이 없는 헛소리일 뿐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해대고 해석한다고 난리 치는 게 더 이상한 거지
자신과 같은 힘을 가진 이들은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한 것을 보아...
아무래도.. 전 지구적으로.. 엄청난 바이러스가 창궐하나보군... 젠장..
인류의 종말이 올거면.. 차라리 유성 충돌 같이 한방에 훅가는 걸로 오지..
바이러스 감염되서.. 좀비처럼 빌빌 거리며 졸라 고통 속에 고생하다 죽는 건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