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9 14:15 [사고·재해]
홋카이도 에베츠시 카미에베츠미나미마치의 공원에서 2월, 놀이 기구 추락으로 눈에 파묻혀 의식 불명의 상태가 되었던 초등학교 2년, 오노데라군(8)이 9일, 반송처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에베츠 경찰서에 의하면, 오노데라군의 사인은 다장기 부전. 병원에 후송된 후, 일시 자발 호흡이 돌아오고 있었다고 한다.
사고는 2월 28일 오후 발생. 오노데라군은 동급생 2명과 함께, 공원내의 미끄럼틀이 달린 목제 놀이 기구 위에서 뛰어놀고 있던 도중 쌓여 있던 눈과 함께 추락했다고 한다. 해당 경찰서는 29일, 현장 검증을 실시 했다.
번역기자: 이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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