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땡겨'
"아오.............XX들 다 땡겨..."
그러면......
후다다다다닫다다닥!
척척척척
번개같이 모두 착석한후에
마치 몸에 고무줄을 단것모냥 몸이 늘어나면서 .......
사진은 701전경대라는데...
우리는 주먹을 안세우고 정면을 향해서 옆구리뼈에 붙였음...
저거 몇십분 하고 있으면 땀이 뚝뚝뚝뚝 떨어지고 부들부들...
자세 흐트러지면 고참이 가슴팍을 뻥뻥 차서 자빠뜨림 ㅋㅋ
그러면 맞을때마다 관등성명 대면서 다시 땡기고......
너무 힘들땐 한대 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때도... 그러면 몇초동안은 풀리니깐..
지금은 이런거 다 없어졌겠죠? 적어도 구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