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올립니다
여자 사진 좀 찍을려고 했더니...찍기가 힘드네요ㅎㅎ
길거리에 있는 상점들입니다.찻집과 잡화점 그리고 미장원등 다양하게 되어있죠..제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일종에 홍차 종류인데요 이름은 시엔차오 나이차입니다.저는 이 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
이건 일종에 샹창 파는데요..일종에 대만식 소세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맛있으나 많이는 못먹습니다.한개정도가 딱 적당한듯.아 사진 보시면 이사람은 반팔을 입었죠.왜냐면 일교차가 엄청 커서 그럽니다.낮에 온도는 24도였다가 밤되니깐 14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야시장의 특징은 이런식으로 파는것이지요.지금 보시는건 치엔빠오입니다.일종에 호빵안에 고기가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고기도 양념이 되어있어 뭐라고 해야할까요 중국집에서 파는 빵에다 고기 넣고 먹는거 그맛하고 유사합니다.가격도 저렴해요.
잠시 쉬고 다음편으로 넘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