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망의 마지막이네요.
대만의 잡화점입니다.뭐 어느나라든지 비슷한거 같습니다.아 물론 옷가게도 많았는데 대부분 한국하고 비슷해서 생략하겠습니다^^
무슨 옷인지는 모르나 대만에서 행사하면 종종 입고 나오는걸 보는데ㅎㅎㅎ아무래도 원주민 의상같습니다.여기는 원주민 수가 꾀되지요.또한 원주민 거주지도 있습니다.산업화가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주민을 볼 수 있는점이 참 신기했어요.원주민 사진은 나중에 기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형파는 곳입니다.뭐 인형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여친도 피곤해서인지 별 감흥이 없어서 속으로 안도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뻥튀기 파는 곳입니다.사진을 찍을려고 하니깐 여점원이 바로 머리 만지작 만지작ㅋㅋㅋ여친은 그것도 모르고ㅋㅋㅋ안 먹어봐서 잘 모르나 포장을 잘해서인지??옛기억에 초등학교 앞에서 뻥튀기 장사꾼을 봐서 인지 먹고 싶네요ㅋㅋㅋ
4조각에 대만돈 50원에 파는 닭강정입니다 시원한 맥주와 먹으면 그맛을 잊을 수 없다는..ㄷㄷ
마지막으로 야식을 살려고 합니다 이건 찌엔빠오인데요.전에 설명 있었던거 아시죠 모르시면 3편을 참고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학기는 휴학하기로 해서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사진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