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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3 00:29
길양이집에데려옴..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4,492  

이녀석 평소에 저만보면은 졸졸 먹을꺼달라고 칭얼 거리던 녀석인데요..
오늘 아니 이제 어제군요 드디어 저의 집안에 입성했습니다..
샤워 하기전에 좀 지저분했는데 샤워 시키니 요렇게 바꼈습니다..
길고양이1.jpg

길고양이2.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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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4-01-13 00:35
   
아 이뻐~ 꼬리.앞으로 착 말고 있는거보면 미치겠더라구요.
전.고양이는.없지만 안면 있는 고양이랑 놀고 왔지요.
품에.안으면 눈을 빤히 바라본답니다.

잘.키우세요
죽이고싶다 14-01-13 00:36
   
고것참 요염하구만
     
백전백패 14-01-13 01:56
   
우리 양이는 죽이지마세연 ^^살려주세연 ㅠㅠ
다다다다다 14-01-13 00:36
   
여자앤가 봐요? 다소곳한게 ㅎㅎ
     
백전백패 14-01-13 00:48
   
눈썰미가 있으시네요...
헬롱 14-01-13 00:48
   
샤워후라지만 길냥이가 엄청 깨끗하네요~
     
백전백패 14-01-13 00:49
   
욕탕에서 아주 물때문에 난리피웠습니다..전쟁터였지요 ^^
R.A.B 14-01-13 00:49
   
길냥이라 또 나가진 않을까요..? 집에서 잘 키우던 고양이들도 가출 꽤 한다던데...ㄷㄷㄷ
     
백전백패 14-01-13 00:50
   
간다면은 할수 없죠뭐.. 그래도 데리고있는 동안 잘키워보려고요..
SuperEgo 14-01-13 00:55
   
귀안이랑 다 씻겼나요????

집에서 2마리키우고, 평소에 길냥이 2마리 돌보는데...

요즘은 자꾸 따라오려고 하네요..;;

더는 못들이는데..
SuperEgo 14-01-13 00:55
   
근데 이쁘긴 참 이쁘네요..ㅎㅎ
전쟁망치 14-01-13 01:03
   
길고양이를 집안에 들여서 길들이는게 가능해요?

이녀석들 워낙에 자유분방한 생활에 맛들려서, 집을 자주 나가거나 할텐데요? 그러다가 또 질나쁜 고양이랑 만나면 아예 집을 나가버리고...

지금 워낙 추워서 잠시 신세지다가, 봄되면 다시 나갈듯 합니다. 그때 상처받지는 마세요.
     
미노 14-01-13 01:52
   
중성화 수술 시키면 안 나갈 거에요. 백전백패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
겨울에 잠깐만 신세지러 들어온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잖아요.
냄비우동 14-01-13 01:03
   
그런데 참 신기한 녀석이네요
길냥이 첨 입양하면 아무리 밖에서 먹이를 잘 받아 먹던 녀석이라도 첨에는 엄청 낯설어하고
심지어 1~2주 정도는 구석에 숨어서 잘 나오지도 않아요
솔직히 샤워는 상상도 못하죠(뭘 잡혀야 샤워를 시킬테니) ㅜㅜ....
그런데 첨부터 샤워까지 가능할 정도라면
애초에 밖에 있을때부터 님이랑은 상당히 신뢰를 쌓으신 듯 합니다.
거기에다 아직 6개월 미만의 어린 냥이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요
1차 성징이 있기전의(보통 고양이는 8개월이 되면 성징이 나타남) 6개월 미만의 어린 냥이들은 상대적으로 길들이기가 용이합니다. 
그래서 길냥이들 입양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어미에게서 보통 독립하게 되는 5~6개월 사이의 냥이들이에요
이때의 냥이들은 어미에게 갓 독립한 시기라 아직은 독립심보다는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상대적으로 입양하기에 용이해요
반면 너무 어린냥이들은 아직 어미품에 있는 시기라...
잘못하다가는 미필적 납치(?)가 되어 버립니다. ㅜㅜ
그리고 일단 성징이 시작된 고양이는 야생화 되어버리기 때문에 길들이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아무리 6개월미만의 고양이라고 해도 길냥이는 길냥이인지라...
상대적으로 저렇게까지 얌전하기 힘든데...
성격 좋은 놈으로 데리고 오신 것 같아요
외모도 예쁘네요
아무쪼록 이제 가족이 되셨으니...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고양이 가출은 대부분 발정기 때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집에서 키우실거라면 중성화 수술화 고려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성화를 안하면 가출 안하더라도 발정기 때 많이 울어되요
xellos 14-01-13 01:29
   
중성화수술도 해주시고 백신도 맞추시고 이쁘게 잘 키우세요~
산골대왕 14-01-13 01:40
   
암컷이건 수컷이건 발정기때 조심해야 합니다. 수컷도 밖에서 암컷 고양이 울음소리 들리면 막 나가려고 하거든요.
발정기때 집나간 냥이들 암컷이건 수컷이건 돌아올 확률은 반반 같은데 집에서 큰것은 나가면 거의 사고로 죽어요.
ㅜ.ㅜ
미노 14-01-13 01:53
   
고양이... 키우라면 못 키우지만 보는 건 참 예뻐요.
sosunny 14-01-13 06:04
   
정말 귀여워요! ㅜ0ㅜ 내 사랑 치즈 냥이 ㅜㅜ
복숭아소다 14-01-13 06:04
   
길냥이가 되게 도도하게 생겼네요. 특히 눈매가.. ㅎㅋㅋ
콘다 14-01-13 10:02
   
유이 닮았노..ㅎㅎ
아스나 14-01-13 13:32
   
백신 꼭 맞추세요.
모라고라 14-01-13 16:23
   
길냥이 녀석 느낌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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