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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4-03-02 22:19
지나간 글들을 보고 있는데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2,271  

물론 친목게시판요.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네요.
 
보고싶습니다!
 
다들 잘 살고 계신거죠?
 
밤이라
 
가뜩이나 예민한
 
감수성 폭팔하네요!
 
 
images.jpg
 

 
iPhone_7.jpg

감수성 폭팔 중인 현재 상황 ㅋ 부글부글 피슝 푸핰ㅋ 슈웅~
2011112512145924.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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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ber 14-03-02 22:23
   
두번째 사진 인증사진 올리셨군요 헤어스타일이 멋지시네요
     
레인맨 14-03-02 22:26
   
큽; 뜻하지않게 빵 터졌네요;
눈은 아까 보여주셔서 가리셨나봐요^^;
     
커피and티 14-03-02 22:26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403/f7d20056e9fb1d8408b844b8ca61bab3_1393766763.53.jpg]

에이 두분 그냥 화끈하게 보세요. 어때요? 이쁘죠?
          
레인맨 14-03-02 22:30
   
어? 이분 아는분 같은데요.
혹시 깔끔기획 사장님 아닌가요?
          
stabber 14-03-02 22:30
   
커티씨 성이 조씨셨군요
양배추 잘 드시나요?!
               
커피and티 14-03-02 22:32
   
ㅋㅋㅋㅋ 왜 이러세요? 요즘...
어젠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퐉퐉 뽑아오더니...
아까 양배추 장 봐와았다구요. ㅋ

양배추씨 머리에 저거 칸쵸래요
                    
레인맨 14-03-02 22:34
   
ㅋㅋㅋ 아이디어 좋네요. 칸쵸라니~
                    
stabber 14-03-02 22:35
   
칸초 ㅎㅎㅎ 양배추 쪄서 멋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사서 찌면
왜 그렇게 냄새나고 야채 비린내 같은 게 느껴지는 건지...
브로콜리도 마찬가지인데 요리라고 할 것도 없는데 그것도 못하네요;
롤캐비지 같은 게 해서 먹고 싶.....
                         
커피and티 14-03-02 22:40
   
스태버님은 음식을 해서 탁 놔드려야 하나보다.

양배추랑 브로콜리 사왔어요 ㅎㅎㅎ
브로콜리 살짝 데쳐서 올리브오일이랑 바질만 넣고 파스타 해먹으면 맛있어요.
양배추는 역시 강된장과!!!!!!!!

롤케비지 종류가 상당히 많네요. 집에 치즈랑 버섯있는걸로 한 끼 해결해 봐야지.
소스 주셔서 감사해요.
               
커피and티 14-03-02 22:32
   
ㄴ레인맨님

으응?  전 양배추 현 조세호씨에요.

깔끔기획 이름이 맘에 드네요. ㅎㅎ
                    
레인맨 14-03-02 22:34
   
깔끔기획 쳐보세요~
요새 깔끔하게 잘나가는 기획사에요~^^
                         
커피and티 14-03-02 22:36
   
아니 이런 ㅋㅋ 제가 세상을 귀퉁이만 알고 있었네요
     
쭈운이 14-03-02 22:41
   
첫번째가 인증이였음 참좋았을텐데....
          
커피and티 14-03-02 22:43
   
아니 이 분이 ㅎㅎㅎ
               
쭈운이 14-03-02 22:51
   
벌써 얼굴을아니....잠은 못자고....
레인맨 14-03-02 22:29
   
아..첼로하고 해금소리만 들으면 왠지 눈물이 나올거 같네요;
     
커피and티 14-03-02 22:30
   
그러게요. 야외라 소리가 좀 울려서 안타깝지만
악기가 주는 느낌은 그대로네요. 살아있어요. 눈물아~~~~~~
홍초 14-03-02 22:36
   
후후 굿밤
     
커피and티 14-03-02 22:40
   
아이 우리 홍초님이네. 보고 싶었어요.
번역글에서만 흔적을 봤네요.
     
레인맨 14-03-02 22:40
   
호호 맛밤;
땐왜박멸우 14-03-02 22:38
   
또 누가 우리 커티님 봉선화 감수성 톡 건드리가 폭발하게 만들었노~~
     
커피and티 14-03-02 22:41
   
윽 ㅠㅠ 조심해줘요. 공기만 흔들려도 터질거 같단 말이에요.
          
쭈운이 14-03-02 22:43
   
공기만 흔들리니깐 그러죠....소리반도 같이 흔들려야....
               
커피and티 14-03-02 22:44
   
허허허 근데 쭈운이님 친게에 정식 데뷔하셨나요?

데뷔 하세요. 어렵지 않아요. 그냥 인증 하면 다들 환영해 드림!
                    
쭈운이 14-03-02 22:52
   
안돼요...전 꽃미친남이여서...
                         
커피and티 14-03-02 22:52
   
그건 저희가 판단하니까요! 단호!
                         
땐왜박멸우 14-03-02 22:54
   
꽃미남 감별사 꽃믈리에 며루에요...일단 인증하시면 공짜로 감별해드립니다.
                         
호이호이 14-03-02 22:54
   
기대된당~~
                         
커피and티 14-03-02 22:58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어서 꽃얼굴 좀 보여주세요
                         
쭈운이 14-03-02 23:31
   
잘못 읽으신듯....꽃미남이 아니라...꽃미친남이요...
생마늘님 14-03-02 22:44
   
금부쳐 ㅋㅋㅋ
     
커피and티 14-03-02 22:45
   
부쳐 핸섬?
          
생마늘님 14-03-02 22:47
   
ㅋㅋㅋ 부쳐님 까~꿍? 하시네열 ㅋㅋㅋ
호이호이 14-03-02 22:47
   
칸쵸보다 홈런볼이 였음 더 좋았을텐데 ㅎㅎ
     
커피and티 14-03-02 22:51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디테일이 더 살아있겠네요.
간쵸는 문신이 되어 있으니...
          
호이호이 14-03-02 22:53
   
문신 ㅋㅋㅋ 거가꺼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전 단순이 홈런볼이 더 맛있어서요 ㅎㅎ
               
커피and티 14-03-02 22:55
   
ㅋㅋ 홈런볼은 너무 조금 들어있어서
줄어드는거 보면서 분노가
                    
호이호이 14-03-02 22:57
   
맛있지만 그 허무감때문에 못사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그것 땜에 잘 안사게 되서 잘 못먹게 되고 그래서 가끔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고#%^&%*%*%@#@%
                         
커피and티 14-03-02 22:59
   
ㅋㅋ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빅사이즈 봉투에 있는 걸 사서
질릴 때까지 드셔야 하나

전 하루종일 굶다가 좀전에 라볶이.. 아 징해요 ㅋㅋ
붉은kkk 14-03-02 22:51
   
커피님 보고 싶었어요!!!
     
커피and티 14-03-02 22:52
   
ㅠㅠ 이래야 나타나는건가요? 우리 붉케님 겨울 내내 어딧다 이제 나타나나요?
          
붉은kkk 14-03-02 22:54
   
그게...그러니까 ㅎㅎㅎ 아무튼 커피누님 뵈서 좋네요
               
커피and티 14-03-02 22:56
   
나도 붉케님 뵈어서 너무 좋아요! 요즘 아픈사람이 너무 많아요.

건강하게만 살아요 나름 선방하는거 같아요. 건강하게만 지내요^^
exercisead 14-03-02 22:58
   
     
생마늘님 14-03-02 22:58
   
ㅋㅋㅋㅋ 부처님귀여움 ㅋㅋ
     
커피and티 14-03-02 22:59
   
          
생마늘님 14-03-02 23:12
   
아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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