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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8 00:53
결혼식.. 3시간 후 영원한 이별..
 글쓴이 : 빅풋
조회 : 4,376  

...호주 브리스번의 한 병원에서는 19세의 한나 키오보와 20세의 톰 오드리스콜이
조촐하고 간단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로부터 3시간 후 신부는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한나는 호주의 여자 수영 영웅 트레이시 위컴의 딸입니다
하지만 한나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서 같이 암 치료를 받던 톰을 만나서 사랑을 키웠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결혼해서 함께 사랑하기를 약속했습니다..
둘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면 한나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번졌다고..
 
하지만 이것도 운명의 장난인 것일까..
톰은 암이 완치되었지만 한나는 병세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을 앞당겼습니다..
하지만 3시간 후 결혼식은 장례식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늘 나라로 떠나기 전 가족들과 친척, 친구들이 모두 모인 결혼식은
한나에게는 가장 큰 행복이었고.. 항상 꿈꿔왔던 결혼식이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긴 한 마디.. "엄마 사랑해요.."
 



톰과 한나





한나의 엄마 트레이시 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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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님 14-04-18 00:55
   
어흑 ㅠㅜ퓡~~~( 코푸는 소리 )
     
빅풋 14-04-18 01:01
   
찡하지요~
대자유인 14-04-18 01:04
   
사람으로서 정말 무력함... 운명 앞엔.
♡레이나♡ 14-04-18 01:13
   
헐.... ㅠㅠ
ckseoul777 14-04-18 01:15
   
안타깝네요 ㅠㅠㅠ
점프점프 14-04-18 04:10
   
아아.......ㅜ.ㅜ
선괴 14-04-18 06:50
   
이런일이.....
saniTasi 14-04-18 08:56
   
슬프다..
홍대소녀 14-04-18 11:57
   
슬픈건 이제 그만 ㅠㅠ.. 추운 바닷물속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데..
이 사건또한 너무 눈물이 나네여 ㅜㅜ 요즘 너무 울어서 기분이 쳐져버렸어요...
     
세발이 14-04-18 12:35
   
슬픔과 근심속에..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네요..
산골대왕 14-04-18 14:59
   
아...ㅠ.ㅠ
팜므파탈 14-04-18 17:4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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