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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3 02:09

날씨도 점점 쌀쌀 해지고

글쓴이 : 보롱이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서러워 그러시나

다들 눙뭉을 왜케 흘리시는지

크리스마스 없애 달라고 청원이라도 한번

나를 따르라 ~ 다그닥 다그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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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제타냥 17-10-23 02:43 저 말에 목을 베어라~~~ 저 말에 목을 베어라~~~



		보롱이 17-10-23 02:47 크리스마스 아직 시간 많이 남아 있습니돠 크리스마스 아직 시간 많이 남아 있습니돠



		미우 17-10-23 02:50 따르면... 그 길은 분명 솔로의 길이지 싶은데... 굳이 따라야 하나요? 따르면... 그 길은 분명 솔로의 길이지 싶은데... 굳이 따라야 하나요?



		고소리 17-10-23 04:46 보롱이님 집사람 아들 딸 심지어 고양이까지... 한마리에 올라 타고 이럇~~! 하는 것은...아니시죠 보롱이님 집사람 아들 딸 심지어 고양이까지... 한마리에 올라 타고 이럇~~! 하는 것은...아니시죠



		촌팅이 17-10-23 02:52 안녕하세요, 보롱이님 겨울 최대 축제인 크리스마스 없애시면 큰 일 납니다 저 밥줄 끊겨여ㅎㅎ 안녕하세요, 보롱이님 겨울 최대 축제인 크리스마스 없애시면 큰 일 납니다 저 밥줄 끊겨여ㅎㅎ



		보롱이 17-10-23 02:55 헛 ㅎㅎ 헛 ㅎㅎ



		후아붸붸o 17-10-23 14:05 크리스마스 없어지면 안되요ㅎ 연인들말고도 아가들도 그날만 기다리잖아요ㅎ 산타인듯 부모님인듯 알듯 모르는듯 ㅎㅎ 전 어릴때 크리스마스되면 선물 받는날이라 얼마나 기다린줄 몰라요..큰 양말 걸어놓고 모르는 산타할아버지께 기도드리고 설레면서 잤던 기억이 있어서ㅎ 아이들 꿈을 헤치면 앙~되요 ㅎㅎㅎ 크리스마스 없어지면 안되요ㅎ 연인들말고도 아가들도 그날만 기다리잖아요ㅎ 산타인듯 부모님인듯 알듯 모르는듯 ㅎㅎ 전 어릴때 크리스마스되면 선물 받는날이라 얼마나 기다린줄 몰라요..큰 양말 걸어놓고 모르는 산타할아버지께 기도드리고 설레면서 잤던 기억이 있어서ㅎ 아이들 꿈을 헤치면 앙~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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