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이유 끝나고 다음주 퉤니원 끝나면 그 다음 차례겠군요..
사실 별 내용도 없는 글을 끄적거리곤 있지만 무플은 그렇다치고
조회수도 안습한 간만에 쓴 글들을 보고 있자니...한류게시판 등에
같은 내용이 올라와서 몇백 조회수 찍히는 거 보고 있자니 그냥...;;
근데 연게나 한게 같은데 올려서 기분나쁜 댓글 달리는 것도 싫고 ㅋ
팬빌리지가 접근성이 좀 떨어지다보니 메인으로 뜨는 주 아니면
힘들고 함게는 옆동네도 그렇고 항상 조용한 편이라서~~~~~
어제 방송한 라스 슈주편 보고 예전 라스 토리 출연한 거 보고
제3병동 1화 정도 보면서 식사나 해야겠네요.
ps- 잽머니, j pop화, 아이돌은 공산품이다, 이미지 관리하고 있네
뭐 이런 댓글 끄적이며 자신은 코어한 팬이였지만 이제 마음이 떠났다
뭔가 시크하고 있어 보이려고 끄적거려놓은 글 보고 있자면 그냥 피식...
적어도 사회생활 해보면 본인 스스로도 돈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남한텐
쉽게 이상적인 강요만 하고 현상왜곡하고 있는 게 귀엽긴한데 역시 미운 4살?!
ps2 - 라스 보면서 간만에 빵타졌네요. 슈주 예능 최정예로 나와서 그런지
아주 팀킬에 빵빵 터뜨려서 다음주도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