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 함수게시물 평균 조회수가 세자리를 넘었데~
설리 : 정말 ?!
가생이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요 한류게시판도 매게시물마다 수천뷰는 찍히고
번역게시판이 메인이니까 제일 많이 찍히겠지만 잡게야 정 떨어져서 아예 끊었
지만 결국 정보관련글이 아니면 들어오는 인구도 적고 사시사철 잠잠한 함게야
빌리지 중에서도 OTL 니코동 하던 건 먼저 하신 분이 있어서 엎어졌고 뭐 순위
다보니 변별력 이야기도 있어서 나중에라도 다시 할지 말지도 모르겠네요. 함수
는 하려고 해도 사실 큰 건 거의 다 복구 했고 뭘 할 게 없고 짧은 거 올렸더니...
그닥 반응도 안붙고 함수나 소시나 공연영상은 퍼포먼스가 강해서 제 컴으로는
하면 참 보기 힘든 상태가 되서 하면서도 영상 만들 때 상태가 걱정되게 되네요.
소시 아갓보 멤버별 팬캠이라도 시작하려고 하는데 과연 올릴 수준이 될지 뭐...
이런 생각하면서 새벽을 달리고 있네요. 옆동네도 뭐 연게하고 소게는 꽤 활성화
되어 있지만 함게는 안습하고 정말 팬클럽 올해 만들어진다면 좀 달라질까 아니면
힘들겠지요. .........팬클럽 생기면 공식팬카페에만 다 몰릴 것 같기도 하지만...;;;
함수팬클럽 1기 모집하고 소시팬클럽 2기 모집하는 걸 함수 단콘 전에는 볼 수 있
을까 하는 마치 우리나라 월드컵 4강 신화 재현할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해봅니다 -_-; 아무튼 오늘은 2월의 첫날인 2월 1일이군요. 토리 생일 하루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