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정말 뭐 이런것들이 다 있는지.
일본은 카라를 통해 한국을 무차별 강간중이고 카라는 일본에서 성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군요.
한국에서 나름 A급이었던 아이들 데려다 몇달만에 전형적 일본 로리그룹을 만들어 버리고 한국에 데려가 일본어로 노래 시키고
웬 일본 어린애 생일파티에 광대공연까지..
더는 관심 안갖는데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이런 세상에..
애 생일 이라고 만 생각 하지 마시고
우리가 흔히 국민여동생일고 하는 애가 방송에서 특집으로 생일잔치란 프로 그램을 하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신인가수가 있는데 그 신인가수가 그 아이 앞에서 공연을해 준다고 욕먹을 일인가..?
카라는 아직 일본에서 데뷔 1년인 신인이다. 무서운 신인.
근데 이걸 너무 확대 하는 것 아닌가? 한국의 자존심을 꺽는건가?
한국의 자존심이 왜 꺽이는가? 형이 아우에게 생일 선물 한번 못 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