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 끼를 아이라 부르거나 반려대상으로 불러선 안된다.
무슨 얼어 죽을 자기 개를 아이라 부르면 그 누가 개새 끼라 상상이나 하겠나
그래서 난 개를 아이나 자신을 엄마라 부르는 사람은 개새 끼들이구나라고 생각한다.
제발 적당히 하자 동물 키우는 거야 자유지만 인간의 영역에 동물을 끼워 넣지 말자.
이 원흉이 바로 반려견이라 부르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개는 개답게 키워야 한다.
솔찍히 명절에 개키우는 친적이 개 데려와서 날 가르키며 "형에게 간식달라고 해봐" 라고 할 때 한 소리 하려다 분위기 봐서 참았다. "내가 개요? xx님이나 개하쇼 난 사람이니 형이니 뭐니 하지 말고" 라고 하고 싶었는데....
자기 애완견 예뻐하는 것은 알지만 빈정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