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가 지하에서 호곡하겠다.

100년이 지나도 달라진 것이 없단 말인가?

프랑스는 우선 많이 조져놓고 시작했으니... 관용이라도 베푸는 거지.

우리도 많이 조져놓고 관용 어쩌구 떠들어야

유럽은 나치나 그 협력자 매국노들을 끝까지 쫓아가서 싹 다 죽였어

여자들만 관용을 배플어 머리 빡빡 밀고 조리돌림을 했을 뿐이다 이 친일매국노야

뉴라이트 매국노 중에 상 매국노

우리도 프랑스 처럼 매국노 처형하고 시작해야지

일단 프랑스는  나치에 협력한 애들 거진 죽엿음  1차대전에 영웅인 프랑스 장군도 즉결로 사형집행  반몀에 한국에 친일 부역자들은  처벌 받은적이 없음 오히려  중요 직책을 다 맡아서 햇음  부와 권력을 가진자들이란거지
이런애들에게 이젠 관용을 배풀자는 저색히는 친일파가 아니라 그냥 일본놈임,

건물주에게 왜 건물이 작냐고 좀더 크게 만들라고  세금으로 치유해 줄게요 라고 친일 부역자 색기가 말하는거랑 같음

언제 친일파들에게 관용을 베풀 위치에라도 있었나 국민들이.. 막대한 카르텔과 부를 갖고 있는 니들인데. 그나마 꼬리표달린거때고 대중들의 입도 막겠다는거아냐. 잽싸게 대세 미국에 붙어서 반공을 빌미로 얼마나 괴롭혀왔나. 과거 통일을 반대해왔던것도 니들이었고. 사실 친일파 친미파 빨갱이 그런 가치주의가 아니라 니들은 기생충이고 기회주의 비열한 소시오패스들의 집합체다.

해방직후나 지금이나 친일 부역자들의 논리는 한결같습니다.
친일파 저것들은 처벌은 커녕 오히려 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독립운동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빨갱이라는 누명을 씌워 독립세력을 몰아내고 자신들의 정당성을 조작했죠
지금도 색낄론의 원류는 친일파의 독립운동 세력 제거입니다.
참고로 저는 공산주의 혐오하는 반공주의자 입니다
제말은 그 혐오를 진짜빨갱이가 아닌 죄없는 독립운동가들에게 씌웠다는 말이죠
친일 극우 보수 세력은 독립운동가들이 민족의 독립이 아닌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싸웠다고 프레임을 짜고 있죠
그래야 자기들의 친일경력을 희석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시간이 걸려도 장의는 이긴다고 믿습니다
최근 친일 부역자들이 다 기어나와 활개를 치는데 이는 그들의 부흥이 아닌 죄값을 치루기 위한
지승자박적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방직후나 지금이나 친일 부역자들의 논리는 한결같습니다.

개승만,개정희,개두환들을 살려 둔 죄의 댓가를 지금까지 달게 받는 이유.
적에게 아부해서 동족들을  고문하고 노예화 시키려한 목적은 오직 지들만 잘 살려고.
그런데 왜 아직도 저딴 것들을 살려뒀을까요?. 대체 이유가 뭘까요?.

친일파가 다른게 친일파가 아님
본인이 남들보다 똑똑한척 깨우친척 하면서 마치 우매한 대중들 위에서 본인이 가르치는것 마냥
친일짓을 하는 것들이 수두룩함
보수든 진보든 그 어느 정치관념에서 친일쓰레기들은 발 못붙이게 해야한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