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차별때문에 생긴 일..
애초에 차별않고 다 병무수행하고 보상은 돈으로 했으면 될일인데..
국가에서 나서서 병무는 징역 노역 부역 병역처럼 천대시 하기에 생기는 일.
자신의 손으로 피와 땀을 흘려 되찾지 못하고 공돈 생기듯 얻은 나라라
아까운 마음없고 자기나라 지키는일에도 돈돈거리는 생각이 우선..
- 병역특례 = 해당 스포츠, 예술 분야에서 '대체복무'하게 해주는거지 병역을 없애주는게 아님..
- 병역면제 = 병역을 없애주는것, 이건 국가유공자 자손 같은애들에게 해주는거..
예전에 3대 독자 군 면제 같은게 이런거임, 또 형제가 군대가서 전사 또는 순직하면 남은 형제 중에 한명을 병역면제 해주는 제도가 있었음 (지금은 징병 자원 모자라서 거의 해당 사항이 사라짐)
이걸 구분 못하고 병역특례를 병역면제라고 써대는 멍청이들이 하도 많아서 생기는 문제임..
병역특례는 4주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에
몇년 이상 해당 스포츠종목에서 선수 또는 코치로 활동을 유지해야하고
따로 정해진 봉사활동 시간도 채워야 함..
전에 라디오에서 bts 남자 병역특례 해야 하냐 말아야 하냐 토론하는데,
여사회자가 뜬금없이 남자는 그런 특혜가 있는데 여자는 없다
이런 남녀 차별이 만연하다는것도 우리거 알고 있어야 된다 개소리 하는거 듣고 놀람
라디오 사회자 할 정도면 어느정도 배운 사람일텐데,
토론 논점도 아닌 뜬금없는 이야기는 둘째치고... 그게 남녀 차별이라니
아니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여자들이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는 것도 아닌데... 왜 남자선수들이 금메달 따서 군복무 면제 받는 것이 문제가 되는지.. 입장을 좀 바꿔 놓고 생각을 해보죠 저렇게 말했다는 여자선수가 대체 누굽니까? 이거 또 소설 쓴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전 익명의 여자 대표팀선수...과연 누가 그랬을까요 운동해본 사람이라면 여자고 남자고 얼마나 힘들줄 잘 아는데 ..군대가서 고생하는 걸 모른다....... 이해가 안가네
문제는 이런 상식밖의 저능아들이 너무나 많다는거구요 걔들이 저런 피해망상을 펼쳐내고 있는게
82톤 김지영이 대표하는 페미니즘이에요. 걍 이전의 김치된장녀들이 지금 페미녀 됐다보심 되구요
이런 제정신아닌 애들을 정당화 시켜 사회를 이꼴만든지 어언 6년이랍니다. 그결과가 이준석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