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케리라는 한 여성은 월마트에서 여름용 슬리퍼 하나를 2달러 40센트에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은지 15분도 채 안되서 발이 가렵고 붉은 반점이 점점 올라 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바로 신발을 벗었는데 그 붉은 반점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이에 월마트에 가서 바로 신고를 했는데 그 곳 담당자는 중국에서 제조했기 때문에 자신들한테는 책임이 없다고 했다는군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 슬리퍼는 아직도 그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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