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
지금... 돌아 보니 같이 이유나 목적은 틀려도
카라 서로 좋아해서 응원했는데...
그당시 전 아니라고 머라해서 다른데는 ...
글 못쓰지만....
지금... 할말은 많지만...
이제 마지막에... 그당시에 너무 과해서 미안했습니다..
^^
그냥 자꾸 눈물이 나서... 미안했습니다...
싸우지말껄 하면서도...
또 성격상 머라 할수도 있을꺼고...
아오... 머라냐... 그냥
저보다 충분히...
저보다 충분히 많이
카라 사랑한 분들에게...
정말 죄송했습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