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4-11-20 08:53
[괴담/공포] 이해하면 무서운 짤.jpg?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14,905  

99fb6df099dc127c2ed8843b1372e3d5.jpg

소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리키 14-11-20 12:29
   
이해하면이 아니라 8.37초 후 이해되는 짤입니다!!
으음음 14-11-20 13:47
   
아 짜증!!!
가끔 공포영화보면 갑자기 화면에 사람이 등장해 놀래키는데
아마 연출자가 공포와 놀래키는걸 혼동하는 듯하다.
놀라는 건  갑잡스레 놀라는거지 사람이 느끼는 공포와는 다른것이다.

여하튼... 짜증납니다.
윈드씨커 14-11-22 03:13
   
GIF 깜놀은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들이 몇 있어서 혐오나 끔직한 사진은 미리 통보하지 않으면 경고나 강퇴되는 사이트들이 대부분인데... 여긴 그런 제재가 없나보네요.

특히나 JPG 라고까지 하면서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적당히 좀 하세요. 역겹습니다.
     
팜므파탈k 14-11-22 14:08
   
그런 사례가 있었나 보군요.
저는  몰랐네요.
보통 역겹다고 할 정도면 그런 사례들이 있는
근거 자료쯤은  올려 주시는게 일반적인데 말이죠.

뭐..
윗분도 그렇고 님도 짜증. 역겹다  하시니
이후로 이곳에 글  올리지 않도록 하지요.

그나저나 표현이 과격 하시넹..ㅎㅎ

아직 얘라 그런가
나한테 복수 한다고
이런 글을 남기시다니..백...님

말투가 거~  하신거
아무리 익명성을 보장하는 인터넷이라도
쫌 고쳐 보세요.

앞으로 살아갈때 여유가 있을 것입니다.
          
윈드씨커 14-11-22 16:15
   
그말 되받아쳐주고 싶네요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해서 싸질러놓고 몰랐다고 하며 사족 길게 늘여가며 물타기하는게 정당화되진 않습니다
               
팜므파탈k 14-11-22 16:51
   
말장난 마시고

이런글 보고 심장 마비로 죽은  사람들이  있다면서요.
그 사례들을 보여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말 되받아쳐주고 싶네요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해서 싸질러놓고 몰랐다고 하며 사족 길게 늘여가며 물타기하는게 정당화되진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말 하라고요.

내가 한가해서  님 글에 댓글 단줄 압니까?

딴소리  말고 저런 류 의 글보고 죽은 사람들 사례들 가지고 와서

댓글 다세요.

님 말 장난에 놀아날 어리숙한 사람  아니니까.

각 게시판마다 님 혀 놀림에
놀아날 사람들이 있다고 보는군요.

님 수준에 맞는 사람 찾아서 현란한 그 혀 놀리세요.
                    
yoee 14-11-22 19:34
   
물론 깜놀한건 사실이고 가급적 움짤은 공포게에선 보고싶지 않습니다만,
팜므님이 열심히 글올린 덕분에 볼 글이 많고 풍성하다고 생각합니다.
렙38 경력의 글을 그만큼 많이올려주시는 님이 저런 심한말에
글올리는걸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앞으론 움짤 주의하면 되는일.
                    
윈드씨커 14-11-22 20:53
   
http://m.wsj.com/articles/SB10001424052970204644504576651270700875088?mg=reno64-wsj

님처럼 한가한 사람  아니어서 이제서야 접속하네요. 혀놀림이 뭡니까? 저 그리 똑똑한 사람 아니고 정론 그대로 말한거 뿐인데 발끈하시네요.

예전에 게시판마다 이런 혐짤들이 무방비하게 올라오던 시절에 실제로 이게 심장에 무리가 올까 싶어 관련 뉴스 검색할때 비슷한 내용으로 심장질환과 스트레스에 관한 기사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읽었던 기사를 올려봅니다. 

거 다음부턴 주의하겠습니다 라거나 그런가요? 몰랐네요 정도로 끝내면 될 일을 참...
                         
RealGTA 14-11-25 10:54
   
시비조로 먼저 말한건 님으로 보임.
                         
봄꽃춘 14-11-29 02:33
   
아니 이런 깜놀짤이 짜증나는건 사실이지만 정중하게 주의 좀 해달라고 하면 누가 귀싸대기라도 날린 답니까. 님 댓글이 더 역겹네요
     
태민군 14-11-27 04:37
   
윈드씨커// 역겹다고 먼저 매너없게 씨부린건 당신이네요..
공포게시판에 도움 준거 하나 없으면 닥치고 보쇼 ㅉㅉ
          
으음음 14-11-28 00:53
   
미스터리에 새글이 올라오는지 가생이 올때마다 확인하는데....


팜므파탈님의 댓글이...................................
변명이지만...그때 제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영상을 보고 짜증이 폭발한 듯...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미스터리 애독자(?)입니다.
     
멍삼이 14-11-30 07:02
   
그렇다고 역겹다니요?
역겨우시면, 피해서 안 보시면 될 것을...!
굳이 꼭 그런 언어 표현까지 해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반응은 사람마다 각기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게시자가 어떤 한 개인의 감정까지 고려해야 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무댓글도 댓글이라는 것을 좀 깨닫길 바랍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우린 부처가 아닙니다.
그런 표현의 댓글을 받으면, 누구라도 마음에 스크래치 생깁니다.
님은 안 그럴 것 같죠?
없애버린다 14-11-24 21:09
   
그래도 시간할애해서 고생해서 올려주셨는데  역겹다는 표현은 너무  지나친 표현이군요
같으말이라도  어떻게하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이왕 하는 말씀이시면 이런영상은  보는 사람들이 불쾌하실수 잇으니 자제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썼음
받아들이신분 입장이 훨씬 수월할꺼같네요
멀바띠꺄 14-11-24 21:24
   
고전낚싴ㅋㅋㅋㅋ
메타트론 14-11-27 13:09
   
예상을 했던 사진입니다. ㅎㅎㅎ
비하이어 14-11-28 12:22
   
낚시짤은 좀 안올렸으면합니다 뭐 먹으면서 보다 심쿵해서 사래들렸습니다 개짜증나네요
더미군 14-11-28 12:39
   
이런 놀람짤은 그렇지만 전 팜므파탈님 글 잘 보고 있어요. 계속 올려 주세요. 윈드써커님 말씀이 좀 지나친데요? 그냥 안 보면 그만이지 구구절절 말이 많고 무례하군요.
승유김 14-11-28 22:22
   
여러분. 도저히 못 보겠어요. 짤 설명 좀.
중용이형 14-11-29 08:35
   
솔직히 저도 너무 놀랐는데요. 모닝똥 때리면서 보다가 기절할뻔 했어요. 아무리 놀랐어도 예의있게 반응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사람을 놀래켰으면 그 반응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감수해야지요. 의도치 않게 놀래는 상황이라면야 팜므님의 반박도 충분히 이해되고 억울해할 수도 있지만 놀래킬 의도가 없었다고 보기 아주 힘들죠.

한밤중에 그냥 길을 걷고 있을 뿐인데 마주오던 사람이 저를 발견하고 순간 깜짝 놀란다면 보통 그 원망을 저한테 하는 법은 잘 없어요. 순간적으로 욕설을 한다던가 하는 과격한 반응을 보일 순 있지만 그런 반응을 보인 쪽에서 되려 미안해 하겠죠.

의도를 갖고 있는 경우는 당연히 자신이 원망에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반응이 과격한 것이 옳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과격한 반응에 대응하는 자세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다는 말씀 입니다.

저도 대체로 너무 무서울 것 같은 게시물은 제목만 보고 지나치는데요. 여유를 가져도 될듯한 제목이라 클릭했고요. 제목에서도 "이해하면" 이라는 단서를 달아둠으로 인해서 집중하게 만들어서 순간적으로 극도의 충격을 주는 함정을 파두셨으니 당연히 순간적으로 격한 반응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죠.

충분한 공지가 이루어졌음에도 그런 반응이 나온다면 억울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이긴 하지만 이번 글은 그런 충분한 공지가 있었다고 보긴 어렵고 이런류에 과격한 반응을 보일 사람들이 알아서 조심할 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이 오히려 그런 반응 유도할 수도 있는 글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엔 격한 반응을 보인분에 댓글에 그냥 간단한 사과를 하시고 시정하면 그뿐인데 갑론을박 따지는 자세가 남을 놀래킬만한 그릇이 없는 분으로 보이네요. 놀래켜 놓고 칭찬만 받을 줄 아신건가요?

그게 체질적으로 힘드시다면 차리라 무응답이셨어야죠. 실컷 놀래켜 놓고서 "왠 난리냐? 예의없네" 라고 반박하시는 태도시던데 그렇다면 이 글은 과연 예의바른 게시물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간 많은 게시물의 노고로 인해 과격한 반응은 삼가는게 좋겠다는 댓글에는 어느정도 수긍이 되긴 하는데요.
솔직히 깜짝 놀랐을때의 짜증보다 댓글로 대응하시는 모습에서 더 심한 불쾌감을 느끼네요.

놀랄지 모르셨던 것도 아니실텐데...예의가 없다는 지적은 다른 이의 몫으로 남겨 두셨어도 되지 않나 싶어요.

앞으로는 제가 더 주의해서 클릭하도록 해볼게요. 너무 놀랐고 거기다 그런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불편하여 제 맘 편하자고 이런 글을 남긴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진짜 더 주의하고 예의를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푸닥파닥 14-12-01 19:27
   
흠칫놀랄정도밖에 안되는건데 왜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할까~ 이런거에 짜증나면서 왜 미스테리게시판을 기웃될까~ 이상한 심리네요
아프로디테 14-12-02 14:22
   
[괴담/공포] 말머리가 있는 게시물은 당연히 괴담 혹은 공포 관련 내용이라는 것을 미리 전제한 게시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읽은 독자가 깜짝 놀랐다하여 게시물을 올린 자를 핍박하는 것은 불합리해 보이네요.

이곳은 자유게시판도 아닌 미스테리 게시판이고 각 글마다 말머리에 글 성격을 구분하여 게시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머리 성격도 음모론, 괴담, 단순 잡담, 공포, 미스테리 등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요.

독자들에게 미리 컨텐츠의 성격을 공지하는 셈이지요. 그런데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구역질 난다 어쩐다 게시자를 비난하는 것은 단순히 자신이 기분 나쁜 것을 이기적으로 자신의 입장만을 표현한 것 뿐 그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윈드씨커님이 주장하신 "GIF 깜놀은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들이 몇 있어서 혐오나 끔직한 사진은 미리 통보하지 않으면 경고나 강퇴되는 사이트들이 대부분인데... "

우선 GIF 깜놀은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들이 몇 있다 -> 거짓 혹은 근거 부족

제가 올리신 기사 링크 대충 봤는데 단순히 공포 영화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과 공포영화를 보는 사람의 성향을 다룬 기사였습니다. 기사안에 영화를 보다 죽은 사람의 예가 나오는데 그 영화는 공포영화가 아닌 종교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였고요. 그 기사는 공포를 포함 극단적인 기쁨 슬픔, 충격 등 일상생활 혹은 특별한 사건이 인간에게 극심한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할 경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 뿐 공포영화가 사람을 죽게 만든 구체적인 사례 같은 것 없었습니다.

두번째 주장 '혐오나 끔직한 사진은 미리 통보하지 않으면 경고나 강퇴되는 사이트들이 대부분'

->주장을 하셨으면 팩트를 대세요 그런 사이트가 대부분이라는 증거를 대시길

미스테리 게시판 자체가 그런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올 수도 있는 곳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곳은 공포, 괴담, 미스테리 등등 사람들에게 공포감이나 혹은 거부감을 줄수도 있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성격이 있는 특정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다 그런것을 인지한 상태로 자의에 의해 들어와서
글을 열람하는 것이고요.

글의 문체는 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고 내용은 그 사람의 수준을 나타냅니다.
한 게시판을 혼자 담당하다시피 하던 사람을 근거 없는 말로 비난하여 저를 포함하여
많은 미스테리 게시판 애독자들에게 불편을 야기시켰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될 것을


미스터리게시판 애독자가 안타까운 마음에 지나가다 씁니다.
보르도와인 14-12-02 21:47
   
빙신같은게 지랄하고 있네...
저게 무서우면 이런 게시판에 들어오지 말던가 혼자 놀래놓고 몬지랄이여~~~

도대체 저게 뭐가 무섭냐?  심장마비에 애떨어진다고?
뱃속에 애가 너보다 더 강심장이다.

닭새끼 염통 이식수술 받은거야?
새가슴 같으니라고....

오늘밤 니 꿈에 뭔가 나타나기 시작할거다.
치킨이 나타날거다.
내 심장 돌려줘~~~하고.
넌 징징 울겠지.
치킨이 무서워서

유머게시판에 가서 안웃기다고 지랄해보시지.....
보르도와인 14-12-02 22:06
   
팜므파탈 돌아오세요!!!
우리는 기다릴겁니다.
똘똘복 14-12-03 02:30
   
팜므님 애독자입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반응들 보면 아시겠지만 저런 공격적인 사람은 그냥 무시해도 돼요. 불만으로 똘똘 뭉친 투덜이를 왜 팜므님이 신경쓰세요ㅎㅎ 한.가.하.게 저런 사람에게 관심주지 마시고 열심히 올려주세요. 뭐 하나가 탕친다고 ㅎㅎ 넷상이라는 껍질 하나 벗겨보면 참 웃음나게할 사람 같은데 ㅎㅎ
♡레이나♡ 14-12-08 07:32
   
팜므파탈님 저런 사람 신경쓰지 마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시비거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답니다~
똘똘복 14-12-08 23:11
   
돌아오세요. 팜므님..
멍삼이 14-12-10 19:18
   
그래도 팜므님이 올리는 것이 최고지요!!!ㅎㅎㅎ  멍멍!!
똘똘복 14-12-12 20:36
   
별 꼴같지도 않은 시비충 하나 때문에 곰포갤이 완전 죽었ㄱㅜㄴ요..
넷우익킬러 15-01-15 17:27
   
근데 좀 짱나긴 하네요.. 예전에 이런 장난 유행했을때 있었잖아요.. 갑자기 귀신 튀어나오는 링크 걸어서 공격하는.. 심장 약한 사람은 진짜 골로 갈 수도..
 
 
Total 4,6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6 [괴담/공포] 담력 체험 폭스2 12-01 4251
1935 [괴담/공포] 보이나요? (7) 폭스2 12-01 5219
1934 [괴담/공포] 나폴리탄 괴담 끔직한 허기 폭스2 11-29 6293
1933 [괴담/공포] 펌]점토인형 (실화) (6) 폭스2 11-29 7354
1932 [괴담/공포] 2ch 괴담 피규어 (1) 폭스2 11-29 4355
1931 [괴담/공포] 천국의 문 폭스2 11-29 3822
1930 [괴담/공포] 물놀이 괴담 (5) 팜므파탈k 11-20 5936
1929 [괴담/공포] 산허깨비 (2) 팜므파탈k 11-20 5657
1928 [괴담/공포] 이해하면 무서운 짤.jpg? (30) 팜므파탈k 11-20 14906
1927 [괴담/공포] 그녀의 눈물 (1) 팜므파탈k 11-20 5098
1926 [괴담/공포] 건망증 (1) 팜므파탈k 11-20 3042
1925 [괴담/공포] (펌)할머니의 목적 (2) 팜므파탈k 11-20 5365
1924 [괴담/공포] 27th]무릉도원을 찾은 권진사 (3) 팜므파탈k 11-20 4660
1923 [괴담/공포] 태국에서 일어난 사람잡아가는 도로 (1) 팜므파탈k 11-20 8574
1922 [괴담/공포] 한국요괴 ' 두억시니 (4) 팜므파탈k 11-20 7791
1921 [괴담/공포] 어머니를 살린 목소리 (2) 팜므파탈k 11-19 3811
1920 [괴담/공포] 우리집 개 (4) 팜므파탈k 11-19 4765
1919 [괴담/공포] 남자귀신 (2) 팜므파탈k 11-19 3169
1918 [괴담/공포] 실화괴담 - 낮잠 (1) 팜므파탈k 11-16 5058
1917 [괴담/공포] 왜 없지? (2) 팜므파탈k 11-16 3199
1916 [괴담/공포] 소름 글 모음.jpg (3) 팜므파탈k 11-16 12019
1915 [괴담/공포] [실화] 랜챗에서 만난 무당녀 (4) 팜므파탈k 11-16 11082
1914 [괴담/공포] [웹툰] 공포극장 - 신병 (4) 팜므파탈k 11-16 5579
1913 [괴담/공포] 스토커를 위한 음식 (1) 팜므파탈k 11-16 4371
1912 [괴담/공포] 기묘한 이야기- 할머니 (3) 팜므파탈k 11-16 4698
1911 [괴담/공포] 무덤친구 下 (2) 팜므파탈k 11-16 2757
1910 [괴담/공포] 무덤친구 中 (1) 팜므파탈k 11-16 1949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