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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1 15:31
[외계] 미국 로즈웰에 추락한 외계인과의 인터뷰18
 글쓴이 : YUNA
조회 : 629  

기원전 1500년

이 때가 바로 이집트의 대사제 헬리오폴리스의 프세노피스, 사이스의 손키스가 그리스의 현자 솔론에게 알려준 아틀란티스 멸망 시기입니다. 아누의 사제들은 이 시기에 '아틀란티스인들'이 지중해 지역을 침략 했다고 기록했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은 70000년도 넘게 오래 전에 존재했던 대서양에 있던 고대의 아틀란타 대륙에서 온 게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문명, 크레테의 미노스 문명을 파괴한 테라산의 화산 폭발과 지진 해일을 피해 도망쳐 나온 크레테의 난민들이었습니다.

플라톤의 아틀란티스에 관한 언급은 그리스 철학자 솔론의 저작들에서 차용한 것들이고 솔론은 이집트 사제들에게 정보를 받았습니다. 이집트 사제들은 아틀란티스를 '켑츄(Kepchu)'라 불렀는데 켑츄는 '크레테 사람들'이란 뜻의 이집트 말이었지요. 당시 미노스 문명 이외에 지중해 지역에서 고도의 문화를 이룬 유일한 문명이 이집트였기 때문에 미노스 화산재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집트에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

기원전 1351년 ~ 1337년

도메인 원정대는 구제국의 서펀트 형제단으로 알려진, 아문의 사제라 불리는 이집트 비밀 종교 집단을 상대로 종교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 때 파라오 아케나톤은 아문 사제직을 폐지하고 수도를 테베에서 측지학적으로 이집트의 정 중앙인 아마르나로 수도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구제국의 종교적 지배를 무너뜨리려 했던 이 계획은 곧 실패했습니다.

기원전 1193년

근동(역주: 서유럽에 가까운 동양의 서쪽, 아시아 서남부에서 아프리카 동북부에 걸친 지역)과 아카이아에서 그리스와 트로이가 패권을 놓고 전쟁을 벌였는데 이름하여 트로이전쟁은 트로이의 멸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같은 시기에 태양계의 우주 공간에서도 두 군대가 지구를 둘러싼 '우주 정거장'의 통제권을 놓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 300년의 기간 동안 구제국 잔존세력이 도메인에 대해 매우 강력하게 저항했으나 도메인에 대한 저항은 모두 쓸모 없는 헛수고로 전쟁은 그다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기원전 850년

그리스의 시각 장애 음유시인, 호머는 베다, 수메리아, 바빌로니아, 이집트 신화와 같은 문헌들을 차용하고 수정하여 '신들'의 이야기를 저술했습니다. 고대 사회의 많은 다른 '신화'들과 마찬가지로 호머의 시에서도 구제국 기억 삭제 프로그램을 피할 수 있었고 생물학적 육체 없이도 살아가는 이즈비들의 영웅적 행위에 대해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700년

베다 찬가가 처음으로 그리스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이는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종족 문화에서 이성에 기반한 민주 공화국 사회로 전환하는 서양 문화 혁명의 시작이었습니다.

기원전 638년 ~ 559년

그리스의 현자 솔론은 이집트에서 같이 공부했던 구제국의 대사제, 헬리오폴리스의 프세노피스와 사이스의 손키스에게 받은 정보로 아틀란티스의 존재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기원전 630년

조로아스터는 아후라 마즈다(Ahura Mazda)라는 이즈비를 중심으로 페르시아에서 종교적 관례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도메인 관리자들이 화려한 위용의 구제국 신들을 대체하기 위해 지구에 심기 시작한 여러 '일신교' 신들 중의 하나입니다.

기원전 604년

'도(道, The Way)'라는 작은 책을 쓴 철학자, 노자는 구제국의 기억 삭제/최면 요법의 영향을 모두 극복하고 지구를 탈출한 위대한 지혜의 소유자였습니다. 그가 구제국의 영향을 극복하고 지구를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이즈비의 본질을 깊이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전해지는 전설에 의하면 그는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생을 중국의 작은 마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삶의 본질을 깊이 숙고하였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처럼 그는 자신의 생각과 전생을 직시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자신의 기억과 능력과 불멸성을 일부 되찾았습니다. 나이가 들자 그는 산으로 들어가 거기서 육체를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가 길을 나서자 마을을 지키던 문지기가 그를 붙잡고 떠나기 전에 그의 가르침을 글로 남겨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가 그 자신의 영을 재발견했던 '도(道)'에 대해 남긴 짤막한 가르침이 여기 있습니다.

보는 자는 보지 못할 것이며

듣는 자는 듣지 못할 것이며

찾는 자는 붙잡지 못할 것이다.

무형의 무존재, 움직임의 움직임 없는 근원이다.

영의 무한한 본질이 생명의 근원이다.

영은 영 스스로이다. 영은 영 그 자체이다.

벽이 생기고 방을 만든다

그럼에도 그 속에 생긴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

행동은 무언가에 무엇도 아닌 힘에 의해 드러난다.

무엇도 아닌 영 그대로가 모든 형상의 근원이다.

사람은 육신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육신이 없다면 무슨 고통이 있겠는가?

영보다 육신을 더 아끼면,

그 자는 육체가 되고 영은 길을 잃는다.

그 자신, 그 영이 환영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착각은 현실이 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환영을 창조하고 현실보다 더 그럴싸하게 만드는 자는 영의 길을 따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발견한다.

기원전 593년

유대인들이 쓴 창세기에는 '하느님의 아들들'과 '천사들'이 지구의 여자들과 관계를 맺어 자식을 낳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하느님의 아들들과 천사들은 아마도 구제국의 변절자이거나 은하계 밖에서 지구에 광물자원을 훔치러 온 강도들 아니면 약물을 밀수하러 온 장사꾼들일지 모릅니다.

도메인은 지구 가까운 행성이나 은하계에서 지구로 오는 많은 방문자들이 있음을 예의 주시했습니다만 그들이 지구에 오래 머물거나 자리잡고 사는 일은 드물었습니다. 강제로 끌려와 살지 않는 한 어떤 존재가 이런 감옥 행성에서 살려고 하겠습니까?

구약에서는 칼데아 지방의 채바강 근처에서 우주선 혹은 항공기의 착륙을 목격한 에스겔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비록 고대 언어를 사용했으나 구제국의 비행 접시 혹은 정찰기를 상당히 세밀하게 묘사했습니다. 이것은 히말라야 산 중턱에서 사람들이 '비마나'를 목격한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그들의 창세기에는 야훼가 인간에게 120년동안 살 수 있는 생물학적 육체를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대부분의 'Sun Type 12, Class 7' 행성들에서 사는 생물학적 육체는 보통 평균 150년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에 사는 인간 육체는 그 절반 정도 밖에 수명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지구 감옥 관리자들이 인간에게 더 자주 기억 삭제 요법 시술을 해서 빨리 재순환하도록 하기위해, 수명 단축 목적으로 인간 육체의 생물학적 소재를 변경한 것이라고 봅니다.

'구약'의 많은 부분이 구제국의 사제가 아주 가혹하게 인간을 통제했던 바빌론, 그 곳에서 노예생활을 했던 유대인들이 감금되어 있는 동안 쓰여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책은 사람들을 잘못된 시간 개념과 창조의 기원에 대한 거짓된 생각으로 오도합니다.

뱀은 구제국의 심볼입니다. 이 심볼은 그들의 창조 이야기나 그리스 사람들이 말하는 '창세기'의 첫 부분에 나옵니다. 또한 아담과 이브로 비유한 최초의 인간 존재들의 영적 파멸을 야기한 것도 뱀이었습니다.

확실히 구제국의 영향을 받았던 구약은 지구의 생물학적 육체로 유도 당한 이즈비들을 아주 자세하게 묘사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구제국이 했던 거짓 기억 주입, 거짓말들, 미신들, '잊으라'는 최면 명령들을 포함한 많은 세뇌 작업들과 지구에 이즈비들을 붙잡아 두도록 고안된 덫과 속임수들의 모든 수법들까지 기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구약이 영원 불멸의 영적 존재라는 인간의 자각을 완전히 말살시켰다는 것입니다.

기원전 580년

델포이 신탁은 많은 신탁(神託, Oracle) 사원들의 조직망 중의 하나였습니다. 구제국 사제들은 각 사원마다 그 지역의 지역 '신'을 지정하였습니다. 이 조직망에 있는 사원들은, 지중해 전 지역과 북쪽으로는 발트해 지역까지 포함한 권역에서 테베 수도를 기준으로 정확하게 위도 5도 간격으로 각각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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