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영상은 전체영상을 확대한겁니다.
확대하는건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 화면의 출처는 미국의 천문연구 관련 영상입니다.
그곳에서 해석하기를 저런형태의 홍염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걸 다르게 보고 있는거 뿐이죠.
즉 실제로 일어난 현상이라는게 포인트입니다. (화면 자체는 조작이 아니고 해석의 문제입니다.)
보통 저는 미스테리한 현상에 대해서 글을 쓰라고 만들어 놓은
게시판에 댓글을 쓸때 ”무식하다”라고 쓰지 않습니다
신기한 현상이지만 이러 이러해서 그건 아닌듯 합니다 라고 씁니다
여긴 비난이 아닌 의견교환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오류를 짚어주는걸 거부할 정도로 저는 꽉 막히지 않았습니다 ㅅㅅ
단지 어글 끄시고 싶으시다면 다른 사이트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또한 제목이나 본문에서 제가 확정적 단어를 썼다고 여기시는 님께 오히려
님의 난독증세를 되묻고 싶군요 ^^
지구상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별이(태양처럼 스스로 빛을내는 천체)있는 우주를 생각한다면 유에포가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겠죠. 영상에 보이는 물체가 우리가 보기에 엄청나게 큰게 사실이지만 만약 지구보다 1만년만 앞선 문명이라도 저정도는 만들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전 천년후에 일류가 어느정도 문명을 이루고 있을지조차 상상이 안됨. 우주의 나이로 봤을때 지구보다 1만년,1억년 앞선 문명이 있다고 생각해봐요. 저정도 크기의,저정도로 태양에 근접할 수 있는 비행체를 만드는게 불가능하다고 단언 할 수 있을까요.
저게 진짜라면은 저 거대한 크기를 보면 지구보다 수십배는 커다란 비행물체가 태양에서 연료를 공급받고 잇다는..
저 크기...저 속도...거기다 태양에서 연료를 보급받는
한없이 작아지는 인류.ㅎㅎㅎ
음모론이나 허무맹랑한 이야기 하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끝없는 우주에 외걔 생명체는 100프로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확률적으로 글고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가는 우주선을 개발한다고 해도 우주여행은 무리고 또 그 연료가 태양계전체를 쓸정도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절대 불가능하단말도 많은데 이거는 현재 인류의 과학수준일뿐..
뭔가 오해하고계시는것같기에.... 저거 ufo가아니고 아직 규모가 작은 블랙홀입니다. 우리가 물체를 볼수있는이유는 물체가 빛을 반사하기때문인데 블랙홀은 빛을 빨아들이기때문에 찾기가 어렵습니다. 연료공급이아니구 태양에서 폭발로인해 뿜어져나오는 홍염입니다. 홍염의높이는 수십km~ 100km를 넘는것까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