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니네체제의 한계를 알고 이해하듯이.. 니들도 우리체재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더이상 대화는 없다!!
이번이 달랐던 것은 서로 그것에 대한 암묵적 이해가 된 듯했는데...
이렇게 딴지를 걸면..
저것을 우리 체재에서 하지 말라고 강재할 사항들이 못된다!!
우리도 이것이 너희들한테 거는 혹시나 하는 마지막일거고 네넘들도 마찬가지다
정말 뜻이 있다면 그 의지를 확실히 할 것이고 아니면 그냥 깨라!!
이정도가 뒤집혀진다면.. 나같은 강력한 햇볕지지자도 일말의 미련도 없을거고.. 오히려 속 시원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