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가는 사람들도 토사구팽되는거 알면서도 가는 거에요
연봉이 3~5배 된다고 하지만 이는 표면적일 연봉일 뿐이고 연봉이외에 기술 팔아서 뒷돈으로 받는 돈의 규모가 훨씬 크죠 하지만 연봉과 달리 이런 뒷돈은 죄다 불법이니깐 공식적으로 언급을 안할뿐임
안그러면 그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데 이때까지 중국기업들이 보인 전례만 봐도 몇년뒤 짤릴거 뻔히 알텐데 고작 연봉 3~5배 받으려고 중국 회사 가겠어요
그 사람들의 진짜 수익은 기술 팔아서 얻는 뒷돈임 특히 반도체쪽은 더 그래요
국내라고 해서 다를거 없습니다..
글구 나라팔고 민족배신하던 넘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여전히 잘먹고 잘살고 온갖 갑질하며
거기에 권력까지 장악하고 맘에 안드는건 빨갱이종북몰이하며 일본똥꼬빨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짱개에게 그깟 회사팔고 기술판다고 문제될거 없습니다..
친일파매국고 말살하지 않으면 언제까지 이거 못고칩니다..
토사구팽 알면서도 간다면...관련 법을 제정 해야죠.
항상 이런 일 있으면 뒷장 대응을 하는데...
법도 신축성 있게...대통령령이이라든지 뭐 이런 걸로...빠르게 만들고 폐지하는 방식좀 써봤으면 좋겠...
이런 사건이 있다...그러면 바로 반도체 보호법 같은 걸 만들어서...외국으로 스카웃해서 간 사람은 영구 입국 금지. 이런 법을 즉각적으로 제정해서...주위를 환기시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삼성, SK 반도체 퇴직후 2년후에는 동종업계에 이직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국가산업 핵심기술 반도체를 다루는 이들에게는 이직을 안해도 될 만큼의 대우를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지않으니 자꾸 토사구팽 당하더라도 전 직장 연봉 10배 유혹에 넘어가는거 같네요. 그게 안된다면 이런 중요한 국가산업분야 반도체만 별도로 예외조항 법을 넣어서 퇴직후 동종업계 이직 2년에서 더 늘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고요.
자꾸 이런 70년대식 사이비 애국자 국가주의로 이직의 자유를 제한하고 직원을 종노비 다루듯이 하려는데,
국내기업간에도 엄밀히는 동종업계 이직금지도 헌법재판소 가야합니다. 이직이 자유롭지 않으면 연봉 상승 기회를 박탈시키고 연봉 시장가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미국만해도 이는 소송감이에요. 여기 댓글도 보면 직장경험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이직금지에 대한 이해들이 많이 부족한데, 자기 자신도 당할수 있다는 것을 늘 유념들 해두세요. 이직은 연봉과 승진, 성과보상으로 막아야지 법으로 막는것은 다같이 종놀이하다가 망하자는 것. 구글 페북이 왜 엔지니어들에게 20, 30만불씩 연봉을 주게되었는지는 이직을 막고 다른회사로 뺏기지 않기 위해 다수의 주식 보상을 해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한국회사들은 진급을 연차순으로 하고 부장에서 임원 승진안되면 45세 정년 사오정, 56세 도둑놈 오륙도 만드는 업계분위기 가지고 무슨 인력빼가기라고 할 자격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