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도 인터뷰지만 그런 개인적 감정이나 협회의 입장을
대한민국 대표의 자격으로 나온 시합에서 아주 악독한 방법으로 복수했다는게 더 문제지요
응원하는 국민들에게 아주 빅엿을 선사한겁니다.
그 3명은 분명 계속 팀추월로 출전했습니다. 유툽에서 2017/18 세계선수권이랑
그 이전 경기도 확인 했습니다. 신생팀이 아니란거죠 규칙이나 이론도 빠삭하게 알고있는 넘들이죠
그런 선수들이 마지막 2바퀴에 앞에 페이스메이커로 뛴 사람 상태를 확인도 안하고 2바퀴를 마치
뒷사람 떨구듯이 전력질주 한거는 절대로 실수나 응원때문에 모른게 아닙니다. 팀추월 영상 잘 보시면 노선영이 뒤떨어질때 입 움직이며 소리 지르는 모습 보실수 있습니다
아마 제대로 노선영 서포트 하면서 탔으면 아슬아슬하게 결선에 오를수도 있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