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죠.
왕따 세계적 망신은 올림픽이라는 가장 큰 대회에서 국가 이미지 실추에 크게 역할을 했고
또 이후 감독이 나와 인터뷰에서 관중이 시끄럽다거나 뒤쳐진지 몰랐다 거짓말 등..
관중에게도 영향을 미쳐 현 대회진행에도 차질을 입혔죠.
응원하려 가려다 기분 더러워서 또는 소리내 응원 못할거면 티비로 보자 등 그로부터 발생할 손실은 누가 책임지죠?
앞으로도 계속 회자되며 국가에 데미지를 입힐 사건.
빙연과 김보름에 비판을 가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적이라며 하는 분들이 오히려 감정적.
박그네 탄핵 때 방어 측에서 나오는 소리가 국민감정법 이라는 소리였는데
그런 분들은 정작 누가 감정적인지 고민 좀 하셨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