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능.

+ 태풍  7월~ 8월에 시합이라 태풍도 엄청 조심해야되요 특히 일본은 ㅋㅋ

둘다 추천~~~

세슘덩어리 일본 섬나라

어짜피 쪽국에서 올림픽을 개최 하면
해외 선수들 대부분은 전지훈련장으로
한국을 택할게 자명함  특히 여름이라
그게 터질 가능성이 큰게 몆년 사이에 계속 땅속의 빈응이 심상치 안음
그거 터지면 올림픽이고 나발이고 각자의 생명 지키기 바쁠거임

그렇게 되면 ioc 측 에서도 연기는 못할거구 이미  1988  2002  2018의 검증도 받은
한국을 택할거구 이미 유럽의 각국은 시차도 없고 기후도 같은 한국을
베이스 켐프로 한국에 판을 벌린 국가들도 있을테니

그들이 한국에  전지 훈런 온 김에 한국과 쪽국이 하계 올림픽을 분산 개최 하거나
한국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쪽국에서 바통 이어 받아 강제  몰빵 올림픽을
개최 할 수도 있음  ......

강제 올림픽이라뇨

올림픽이 무슨 동네운동회인줄 아시나?
경기장외에 몇년을 조직위원회가 인력구성하고 준비해도 힘든게 올림픽입니다.
당장 선수촌아파트는 뭐  살던사람 내쫓고 만듭답니까?  텐트촌 만들까요?
우리가 왜 대신 욕을 먹어요?
자연재해가 터지면 그냥  취소하는거지 무슨  옆나라에게 피해를 줍니까

될리도 없고  받아서도 안되는 패에요

방사능이 가장큰 걱정이죠. 일본 후쿠시마 원숭이들이 몸이 작아지고, 머리와 두뇌가 작아졌고, 빈혈이 있다고하네요. 코피가 나는 사람도 아마 빈혈로 코피가 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안그래도 키가 작은 일본인들인데, 더 작아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올림픽 기간에 화산이나 지진이 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