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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8 11:56
전 꼰대가 정말 싫습니다.
 글쓴이 : 가후
조회 : 3,140  



'우리가 어렸을 때 말이야. 어! 이정도 고생은 한 것도 아니라고. 느그들은 정신력이 약해서 툭하면 포기하고. ㅉㅉ.'


정현 선수부터 이젠 심석희 선수입니까.

정작 선수 본인이 더 아쉬워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텐데. TV에서 멍하니 지켜보고 있는 배불뚝이 아저씨/아주머니들이 인생을 걸고 노력한 선수들을 욕하네. 이 꼰대들을 어찌할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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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 18-02-18 12:01
   
우리 선수들 욕하는 건...스스로 ㅄ임을 인증하는 거죠.
다만...헝가리 선수는 저도 사람인지라...보다가 육성으로 욕이 나오더군요...
물론, 육성으로 욕하는 거와...sns 찾아가서 욕하는 거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홍상어 18-02-18 12:16
   
15억 짱개보다 잘 하고 있구만 ㅎ
넌몰라도되 18-02-18 12:16
   
꼰대들
"요즘 젊은 것들은 한심"
젊은 것들
"꼰대들 정말 싫어"

둘 다 똑같은 부류들
제대로 된 사람들은 이런말 안하죠
flyknife 18-02-18 12:18
   
꼰대들
"요즘 젊은 것들은 한심"
젊은 것들
"꼰대들 정말 싫어"

이런 논쟁은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에 낙서에도 나와있는 문구죠 기원전 부터 내려오는 문제 입니다. ㅎㅎ
Sulpen 18-02-18 12:20
   
그 개개인의 사람 문제인데, 그걸 일반화시키는 순간부터 문제가 이상해지지요
더블슬래시 18-02-18 12:23
   
중국 판커신처럼 개매너로 손 잡아끈것도 아니라서 헝가리 선수도 잘할려다가 그런거 겠죠. 열받는건 열받는거지만 지금와서는 어쩔수 없는것.... 그리고 심석희는 왜?! 뭐라고 하는걸까나요 ㅋㅋ
축게보안관 18-02-18 12:33
   
꼰대라ㅎ 정작 이십대분들은 자기보다 어린 후배등등에게 그런말 안하는것처럼 그렇네요 ㅎㅎ 나이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41살 아찌임다..ㅋ
nux03 18-02-18 12:40
   
ㅋㅋ 나중에 글쓴이도 아이들에게 꼰대라 불림.
나르Ya놀자 18-02-18 12:41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이런 꼰대 어쩌고 하시는 분들은
본인 부모나 일가 친척 어르신들에게도 꼰대라고 하시나요??
나이값 못 하시는 일부 어른들도 문제지만 내가 볼 땐 버르장 머리 없고 싸가지 없는 것들이 훨씬 문제 임..
     
부쳐핸섬 18-02-18 13:00
   
글쎄요 버르장 머리없고 싸가지 없는 애들도 많지만 나이값못하는 어른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종속된거마냥 행동하는 어른들도 많지않습니까? 어른의 말이 다 합리적이고 맞는 요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스를때 나오는 말이 그 버르장머리없고 싸가지 없는 것이란 말이죠. 사람이라면 나이불문 존중해야하는게 맞는데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아랫사람이 윗사람 공경하는 문화는 당연하게 여기지만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존중하는 문화는 아예 없는게 현실이지않습니까.  물론 그런 사람들이 어른이 되서 갑자기 그렇게 됐을꺼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젊었을때부터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였을 확률이 매우높겠죠. 나이먹고 사회적지위와 영향력을 갖춘후에는 어렸을때 꼰대짓하는것보다 훨씬 두드러지게 보이는 경향이있어서 그럴뿐... 대학가만 봐도 미래의 꼰대를 자처하는 젊은꼰대들 수두룩하죠.
     
펠렐막펠레 18-02-18 15:15
   
요샌 앞에선 안그렇지만 다 우리꼰대라고 하는거 같던데요. 우리는 이미 초등학교때 부터 꼰대를 가르침. 어쩔수 없음. 교육의 일환이니까.
더블슬래시 18-02-18 12:43
   
제가 봤을땐 글쓴이는 나이 먹은 모든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꼰대짓 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거 같은데 발끈들 하지 마세요. 저도 먹을만치 먹은 사람인데 전 별로 발끈 안함 ㅋㅋㅋㅋ
진산월 18-02-18 12:44
   
무조건 저런말 한다고 꼰대는 아니고 상황에따라다르죠
선수들한테 저런애기하는 사람들도있나요?
     
더블슬래시 18-02-18 12:46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있어요 ㅎㅎㅎ 이미 심석희 욕먹어도 싸다고 하는 사람이 2페이지에 있는걸요...
구리즈만 18-02-18 12:46
   
꼰대는 나이랑 상관없죠. 제가 생각하는 꼰대의 의미는 자신의 가치관을 남들에게 강요하는 사람..정도? 평소에 자신이 꼰대짓을 안했으면 나이가 몇이든 꼰대라는 단어에 발끈하지않죠.
늘봄 18-02-18 12:59
   
이런사람이 나중에 나이 먹으면 ~ 그러겠죠~
게시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젊은 사람들한테 나때에는 그렇게 안했다 ...글  적으면서~
꼰대가 달리 꼰대인가요~세대간에 비아냥 거리고 깐족 거리는게 꼰대죠~
이런사람이 나이먹으면 꼰대될 확률 높져~
이런글은 쓰려면 진정성으로 써야지~ 첨부터 비아냥 거리며 쓰면 ....
님은 꼰대랑 똑같은 부류입니다~
펠렐막펠레 18-02-18 13:18
   
꼰대얘기 꺼내는 순간 당신은 꼰대 될자격을 갖추었음니다.장담합니다.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지면  꼰대는 따논당상. 니가싫어하는 모습이 너야.
또르롱 18-02-18 13:23
   
입장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서로 반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어떨까요
그래서 존중과 배려가 중요한거죠 ~
더블슬래시 18-02-18 13:32
   
음 ~ 윗분의 말씀은 일단 옛날엔~ 으로 시작하며 지금은 별로다라며 현재의 선수들을 비난하는 어르신들이 싫다고 하는게 중점인듯 하네요. 그걸 꼰대(옛시절에 젖어 현재를 낮아보는 시점의 사람들이라고 제 나름대로의 정의)라는 단어로 정의 내리신듯 하고... 어쨋든 제일 속상한건 당사자일텐데 그걸 전혀 이해하려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으로 보면 안될려나요......
더블슬래시 18-02-18 13:40
   
번외로 현재 양극화가 되어서 점점 세대간 멀어지는 이유는 세대간의 나이격차가 멀어지는 부분도 있거니와 선배였던 윗세대는 자신의 노하우를 가르쳐주려는 부분이 너무 많다보니... 아랫세대는 궂이 묻지도 않았는데 뭐 그런 거까지 알려주느냐는 시점으로 사회에서 부딪히고 있지요. 저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실 묻지 않는건 따로 말하지 않고 있어요. 제가 실패하면서 느꼈듯이 그들도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느끼는것들이 있을꺼니까요. 윗사람의 마음은 사실 아끼는 후배이기 때문에 자기처럼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는것도 있겠죠. 일단 좋은마음으로 포장을 하자면 이렇겠지만!! 서로가 좀 시작부터 차단하지 않으면 그래도 소통은 이어지지 않을까요?!  참고로 전 글쓴이의 의견엔 딱히 반대하진 않습니다.
깁스 18-02-18 13:41
   
1억년이 지나 인류가 은하계를 벗어나도 똑같은 소리 무한 반복되는 이야기죠
뮤노 18-02-18 14:18
   
글쓰신분도 나이먹고 꼰대가 될가능성이 매우 커보이네요.
이미..젊은꼰대일수도있고..
캡틴하록 18-02-18 14:28
   
요즘 애덜은 예의고 머고 없어서..꼰대 꼰대..자기 부모도 꼰대~꼰대가 머했다..
자기는 꼰대 안될 것 같이..마냥 청소년에 있을 것 같이..
그냥 개인주의가 심해서 부모한테조차 간섭받기 싫어하고..너무 자유분방하게 너무 풀어줘서 저런 거임..
중고등학생 pc방 근처에서 침 퉥퉥 뱉으면서 담배피는 것 보면..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부모들은 자식 키운다고 맞벌이에 애덜과 마주앉아 대화할 시간이 없고..(요즘은 가정교육이 엉망인 세대임.)
예전 같으면 선생들이 방학 때라도 선도지도 나와서 담배 피는 학생들 단속도 하곤 했는데..
학교 선생도 학교폭력이니 해서 부모들이 걸고 넘어지니 학생들이 어떻게 엇나가던지 간에
손놓아버린지 오래고..
어른들도 정신나간(?) 청소년에게 한 소리했다가 얻어맞을까봐 잘못된 걸 봐도 방관해버리고..
이 사회가..이 나라 어른들이 애덜 손놓아 버렸으니..(나도 그 중 한사람이지만..)
그게 결코 좋은 게 아닐진대...애덜한테 관심이 없는건데..
꼰대 꼰대라 하는 애기들..나중에 애낳아 지 같은 놈 키워보면 뼈저리게 느낄건데..
나중에 자기가 어른되어 자기 애한테 꼰대꼰대 소리듣고 무시당하고
지나가는 술 취한 청소년에게 바른 말 한마디했다가 쳐맞고해야 느낄란가..
     
더블슬래시 18-02-18 14:32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캡틴하록 18-02-18 14:53
   
사회가..어른들이 애들을 손놓아 버렸다는 이 말이에요..포기했다는 말이죠..
근데 애들은 아무도 자기가 엇나가던지 머든지 간에 간섭을 안하는 걸 좋은 걸로 알지만..
그건 관심이 없는건데..애정이 없는 건데..
저런 애들이 나중에 커서 자기가 이리 된건 부모 탓이라고 할 놈이에요.
자기에게 관심이 없었다고..애시당초 간섭하지마라고 자기가 다 거부하고선..
머가 옳은건지/머가 바른건지도 혼동하는 저 청소년기에 어른들이 바로 잡아주고 싶어도..
간섭한다고..강요한다고..참견하지마라고..부모 니가(?) 멀 아냐고?????????
               
펠렐막펠레 18-02-18 15:12
   
걍 놔두면 됩니다. 자기인생 자기가 살다 망하든 흥하든. 보통대대로 자식들은 부모한테 그러죠. 지금까지 멀 해준게 있냐고.서로 주도 받도 말고 혼ja sal다 혼자가야하는거 같애요.(한글입력 거부단어네)
               
더블슬래시 18-02-18 15:56
   
저도 윗분과는 동감합니다. 잡아줄 필요 이제는 없다고 봅니다. 사회의 분위기라는것도 있기 때문에 그 분위기에 맡도록 어른들도 행동할 수 있는건데 막상 쌍방폭행 상태까지 갔을때 어른들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 많기도 하며, 결국 지신들이 어른이 되면 느낄부분은 느끼게 되는겁니다.

자기에게 관심이 없었다면 밥은 먹었냐 학교 생활은 잼있냐 아무리 물어도 관심없었다고 할것이고, 하고 싶은게 있다면 열심히 할 애들은 알아서 잘 찾아 하더이다.. 망할 애들은 어찌해도 망하더라구요. 저도 집근처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는 애들에게 몇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말 안듣더군요. 요즘은 그냥 경찰 부릅니다. 그렇다고 애들하고 치고 받을 수는 없으니까....
훵키 18-02-18 14:31
   
꼰대도 꼰대는 싫어해요 ㅋㅋ
근데 이글 발제자는 이미 꼰대 같음
SpearHead 18-02-18 14:44
   
사안의 구체성을 안보고 어떤것들은 싫어 좋아...이런 표현하는 사람은 이미 게으른 사람이죠.
본심은 사실관계를 귀찮아서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겁니다.

심석희가 잘했는지 잘못했는지를 떠나서 훈계와 관련한 추문이 있었고, 그 영향인지 훈계의 원인때문이진 모르겠지만, 성적이 그만큼 안나와주니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것이죠.

어떤일이 있었고 그에 따른 어떤 의견들이 나오는것, 의견이 도는 것은 자연스러운거지 짜증낼 일은 아닙니다.
알아서 걸러들어야지.

본인 맘대로 되는 세상도 아닌데 짜증 내봐야 본인 인성인증하는 것일 뿐.
참살이길 18-02-18 14:50
   
누군가 좋은일을 하던 나쁜일을 하던
옷을 입던 나체로 벗고 다니던
옆사람이 죽던 살던 그냥..

남이야 어떻게 살던지
서로 간섭하지 말고
서로 신경안쓰고
각자 자기 할일만 하며 사는게 답

괜히 자기 딴에는 도와준다고
쓸데없이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꼰대소리듣죠
정작 당하는 사람은 도움 필요 없는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서로 끼리끼리 알아서 모이게 되어있음

요즘이 앞집 옆집 뒷집 서로 돕고사는
농경시대도 아니고
각자 인생 각자 개인이 알아서 사는거죠

옆 사람이 뭘하던 궁금해하지고 말고
신경쓰지도 말하야해요

그리고 어른들 나이 먹은게 뭐 그리 대수라고
인생 더 살고 그런게 무슨 벼슬 자리도 아니고
내 나이가 어떻고 내 경험이 어쩌고 인생 선배로써 주절주절
그냥 남 신경쓰지말고 조용히 살아야해요

본인이 진짜 그렇게 잘난 사람이면..
예를 들면 대기업 고위직 임원이거나 하면 무슨 얘기를 해도
암말 못하고 알아서 기어 줄텐데

나이만 먹고 하찮은 사람들이 훈계질 하니 젋은 사람들한테 꼰대 소리 듣죠
데빌론자 18-02-18 14:54
   
꼰대는 나이의 문제가 아님! 나이로 나누는것만 큼 ㅂ ㅅ 짓도 없음.
펠렐막펠레 18-02-18 15:08
   
사실 꼰대는 선배, 노땅(이것또한) 의 속어임. 고로 연관(일이든  학연지연)된관계로서의 선후배끼리 관계라 나이와 일맥상통. 서로 믿지못함으로서 생기는 관계에서 나온말 아닐까요.
ㄴㅇㅀ 18-02-18 15:38
   
그냥 댁의 편견도 근거가 빈약하게 느껴짐. 자기집 얘긴가?
축구중계짱 18-02-18 15:57
   
꼰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우리젋은 세대에도 꼰대는 많이 존재합니다.

즉 님같은 스타일이 나중에 님이 제일 극혐하는 스타일이 되는거죠.

그런 사람들 개개인을 비판해야지
나이든 사람만 그러면서, 세대를 가르는건, 미래의 꼰대들이 자주하는 행동이죠.

님 주변사람들이 나중에 힘들겠네요~
수고하세요~ 젊은 꼰대님.
풍성한공인 18-02-18 15:58
   
한 세대가 이전 세대나 다음 세대를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세대간 존중의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젊은 세대 보고 나이 내세워 함부로 말하는 나이든 사람들도 문제지만, 쉽게 꼰대라는 저속한 표현이 입에서 나오는 젊은 세대도 누가누굴 뭐라할 입장은 아닌것같습니다.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간의 이해차이일 뿐.
아티파이어 18-02-18 16:23
   
힘내세요
브레드 18-02-18 16:40
   
어쩌라고....스스로 꼰대처럼 살겠다는데 ㅋㅋㅋ
오케바리 18-02-18 17:02
   
님이 꼰대라고 부르는 꼰대들도
청춘때는 꼰대들 싫어 했을 겁니다.
님도 늙어서 꼰대처럼 살지 마셈.
그거 내 맘대로 되는거 아님....... 아닐꺼 같죠????
고소리 18-02-18 17:33
   
근데...
꼰대는 다 싫어합니다.

늙은 꼰대
나이먹은 꼰대
젊은 꼰대
선배 꼰대... 등등

늙은이들이나 나이 먹었다고 전부 꼰대는 아닙니다.
꼰대질이 있을 뿐~~~^^*
글 쓰신 분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겠죠.

근데 꼰대질이 꼭 꼴통 같기도 하네요
꼴통은 많은데...
가새이 18-02-18 17:52
   
sns찾아가서 욕하고 비난하는 꼰대들 너무 싫음 ㅠㅠ
데빌론자 18-02-18 18:39
   
꼰대는 돌고 도는겁니다 나도 누군가에겐 꼰대일수있다는걸 명심합시다! <--- 이것도 꼰대질인가? ㅋㅋㅋㅋ
유T 18-02-18 18:42
   
나이 많은 사람이 옳은 소리해도 응 꼰대 꺼져 이러는 문화는?
     
G마크조심 18-02-19 01:18
   
그건 그냥 지 앰이 앱이가 너무 쪼아대서 어른이면 무조건 싫은거
오린지널 18-02-18 21:13
   
이글쓴놈은 좃문대 혹은 지빙대 혹은 고졸 출신의 못배운 놈일 확률이 높음 글쓰는 수준 자체가 쓰레기임 지내 부모가 잔소리하면 꼰대라고 할 호로쌍놈임 (웃음)
     
펠렐막펠레 18-02-18 21:43
   
인성은 학교에서 못가르칩니다. 서울대서 인성 가르쳐 주나요.어느학교출신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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