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다비치 강민경 이어 DHC 뮤즈에 발탁
깨끗한 피부와 완벽한 바디라인, DHC 새로운 성장 기대감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종석과의 닮은꼴 모습을 밝혀 화제가 된 에프터스쿨 나나가
다비치의 강민경에 이어 DHC 코리아의 뮤즈에 발탁되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나나는 최근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로 컴백해 싱글 앨범 '까탈레나'를 발표해 주가를 올리고 있어
DHC 코리아의 새로운 성장 발판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나나는 한 유명 스포츠웨어의 모델로 발탁되어 명품 몸매를 인정받은 바 있어 최근 화장품뿐
아니라 이너테라피 제품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DHC 코리아와 좋은 궁합이라는 평가다.
이와 관련 DHC 관계자는 "DHC의 모델은 화장품을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얼굴은 물론, 이너테라피 제품과도
어울리는 건강한 이미지까지 지녀야 하기 때문에 모델 후보 선정 자체도 쉽지만은 않았다"면서
"나나의 모델 선정은 관계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동의했을 만큼 DHC가 생각하는 모델의 조건을
100% 만족시키는 완벽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나는 앞으로 DHC의 주력 신제품인 '포어 시리즈' 출시와 함께 TV, 인터넷, SNS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다.
http://beaut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