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에 영향 미쳤다는 보도에 반박
"나전칠기 장인 매입 지시도 사실무근"
일각에서는 압력 수준이었다 재반박국립중앙박물관이 손혜원 의원이 학예실장 교체에 영향을 미쳤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반박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교체가 ‘손혜원 의원의 나전칠기 구입 종용반발에 따른 전격 교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민병찬 당시 학예연구실장의 국립경주박물관장 발령은 계획된 순환보직인사의 일환으로 경주박물관의 특성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22140043366
꿀잼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