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025102603641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해상완충지역 설치, 포상인력기동인력 금지, 공중정찰활동 중단과 같은 중차대한 군사안보 조치가 재정‧입법 부담을 안하기 때문에 비준동의 대상 아니란 청와대의 주장은 국민을 우습게 봐도 너무 우습게 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자서전 '운명'에서 남북정상간 합의는 법적으로 따지면 국가간 조약 성격이라며 국회 비준동의 받는 게 좋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가졌다"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대통령 되기 전 말과 되고 난뒤 말이 바뀌면 국가운영 지도자로서 무슨 자격이 있냐"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25102603641
자서전이랑 실제행동이 다른 새키가
대통령 ㅋ
그걸 사기치다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