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80900082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석탄 운송하는 트럭기사도 아는데 정작 하역업체인 삼일 관계자는 모른척 딱 잡아땐단 말이지
석탄을 단순이 운송하는 트럭기사도 아는데 선적업체 관계가가 모른척 한다?
이거 이상한것 아니여?
저 삼일 대주주가 자유한국당 강석호 그리고 그 석탄이 주로 사용되는곳도 경주,영천,포항등 광물업체에 쓰인다는데 이건 그쪽 지역 업체들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