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궁물당 조작 사건의 당사자인 이유미는
궁물당의 모 '위원장'의 <지시를 받고> 조작을 했다고 발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69579&code=61111111&sid1=pol&cp=du1
모 '위원장'은 누구일까?
대선 당시, 궁물당에는 각종 위원회가 수두룩했고 따라서 위원장도 여럿.
일단 녹음 파일 제보를 받았다는 이준서는 '최고위원'이었으니 위원장이 아니므로 지시자에서 제외.
이준서가 녹을 파일을 들려줬다는 이용주도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으니
위원장이 아니고 '단장'이므로 조작 지시자에서 제외.
안촬스는 대선 후보이었으므로 '위원장'이 아니므로 조작 지시자에서 제외.
조작 지시자였다는 '위원장'은 누구일까?
나와라,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