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궁물당 조작 사건의 저작 당사자인 이유미는
2016년 4.13 총선 당시, 궁물당 공천으로 여수에서 출마.
당시 이유미가 했던 출마 선언.
"저는 여수를 살뜰히 챙기는 속 깊은 딸이며 아픈 청년층의 속을 알아주는 야무진 누나"
"이번 개혁 공천을 통해 참신하고 깨끗하고 능력있는 지역대표를 뽑는 기회가 되어 그간 썩은 지역 정치를 뿌리채 뽑아낼 것"
http://v.media.daum.net/v/20170627144914029?rcmd=rn
썩은 지역정치를 뽑겠다더니
불과 1년 만에 자신이 썩은 정치 그 자체가 되었음.
(덧글)
엊그제 25일에
안촬스도 조작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함. (MBN 뉴스에서 언급)
이틀이나 지났는데, 안촬스는 아무런 언급이 없음.
역시나 간철수.
간보기의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