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한 짓을 알면서도 가만 있었다는것은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일 이지만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 입니다.
자신이 지시하거나 한거를 순실년 한테 결과를 직접 받거나 아니면 거쳐서 보고 받았는데
그렇다면 그년(순실년)이 어떠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일을 추진했겠거니..하는 짐작을 못했단 말 입니까?
보통 평범한 사람도 시키는 위치의 사람이라면 누구한테 일을 시켜도 그사람이 어떠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수행 할거다..라는 정도는 다들 알고 시키는걸 텐데요?
그런데 닥년은 그런것도 몰랐다는 것 인가요?
그 과정이라는거엔 당연히 고위 공무원을 자기 수하처럼 부리는 행위도 포함 됬을테구요..
닥년은 정말 후안무치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말 정말 더러운 종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