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얻게 될 안챌스의 새 별명은...504호
국당로고의 진실
이와중에 한걸레 정치부기자의 삽질.
뉴스공장 김어준 曰
그 구속된애랑 친구랑 둘이 짜고 음성을 녹음했다고 하는데
제보가 오면 음성변조가 되서 오지 않는다
본래 음성으로 온다 음성변조가 이미 된상태에서 제보가 온건 쓰질않는다 신뢰성이떨어지니까
그럼 원래 음성으로 검증을 했다는 애기인데
검증과정에서 전혀 조사가 안됐거나 시킨사람이 검증을 했다는거다
그리고 음성을 변조하고 언론에 뿌리고 이슈로 삼은거다
결국 국당 내부에서 높은위치에 있는 사람이 알았을거다
어느선까지 알았느냐는 조사해봐야겠지만
이건 국정원 댓글사건보다 더 큰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