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타협해서 그안에서 살아 나가는거지
옛것에 묶여 말그대로 변화가 불가능하면 잘려나가는게 운명이란 거지요
세상은 변화하는데 거기에 적당히라도 맞추지 못하면 끼지도 못하면 잘려나가는거에요
온갖 권위주의와 특권주의 그리고 말도안되는 천박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앨리트라 자부하는 자들의 미천함
바보나 따라가는거지 많이 배우고 명예 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저들이 스스로 높다 여겨도 아주 미천하게 여기고 껴주지도 않아요
그러니 이사람들 능력을 쓸수도 없고 순실이 같은 무당년이나 불러들여서 온국민들 나때문에 좋아지겠지? 란 착각에 나도 좀 좋아지자 하며 뒷돈이나 챙긴는 말그대로 미천하고 천박한 짓이나 하는 거지요
적당히 만족하며 살줄 알아야지 탐욕에 온갖 해괴한 비아그라 짓은 다해놓고 아직까지도 법도 무시하는 해괴한짓에 국민이 뭘보고 배우겠습니까
국민에게는 법치 법치 하며 몽둥이 들고 겁박하고 지는 대포폰이나 쓰며 단 하나도 안지키고
딱 개정은이네 이게
앨리트란 것은 그 함축된 단어에 있는 솔선수범이란 명예가 댓가로 주어지는겁니다.
근데 솔선수범하며 이런짓거리나 벌여요?
지금 근혜씨나 그 밑에 수하들에게 무슨 명예가 있겠습니까
근본도 모르는 무식한 쿠데타 군바리 군벌 집안 외에는 그어떤 타이틀도 역사에 허락 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