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다카기마사오는 노무현같은 위인들 수십수백명을 때려잡아 죽인 인물입니다. 그 본질은 천황에게 충성맹세한 악질민족반역자구요. 저도 인간 노무현은 좋아하지만 그 의견에는 찬성하기 힘드네요. 이명박은 그래봐야 민족반역자 따라가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박정희란 인물로 인해 불구되고 사망한 인원이 한둘이 아닌데 어떻게 명박이에게 비교를 한답니까
살인범과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을 비교하는 겪이라고 봅니다.

이명박이 낫죠. 박정희는 민주주의라는 최상의 정치경제 시스템을 18년간 망가뜨린 사람입니다. 덕분에 경제 성장도 많이 낮춰졌죠. 그때 민주정부가 지속되었다면 지금 주변국을 앞지르니 못앞지르니는 예전에 끝났을듯 싶네요

그것도 모자라 다카키 마사오에게 세뇌당한 어르신들 안타깝네요

이명박은 그냥 좀 심하게 해먹은 사기꾼에 불과하죠.
어찌 스네이크 박과 견주겠습니까. 클래스가 다르죠.

우리 현대사에서 인간말종 박정희에 비견될 쓰레기는 없다 생각합니다. 인간백정 전두환도
박정희에 비교되면 재롱둥이로 보여질듯...

[설마 있나요???]

박정희 죽은지 거의 40여년이 흐르는 동안 매해 실시된 각종 앙케이드 조사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1등 공신 자리에서 한번도 1등 자리를 빼앗긴 적이 없는데...그것도 2위랑은 거의 더블 스코어.

그런데 [설마 있나요] 라니.

역대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노무현에 이어 2위를 차지한건 딱 한번 봤네요.

역설로 호감도에서조차 2위. 그럼 2위 밑에 대통령들은 도대체 얼마나 개판이길래.

박정희 사후 80년대면 우리나라 민주화가 불꽃처럼 터지기 시작하던 시기인데

그 당시 왕성히 활동하던 20대들이 지금은 모두 60대 전후.

40여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한결같은 평가.

단순히 전부 세뇌된 노인들로 몰기엔 좀 억지스럽지 않나요.

대한민국은 영호남 충청 강원 서울 경기도가 있습니다.

즉, 이 말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평균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만들수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어느 한쪽에서 영웅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영웅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악당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악당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일본놈들이 식민사관으로 조선을 까내리고, 식민지배를 정당화했듯이
박정희 5.16 쿠데타를 정당화하기 위해 세계최빈국이라고, 찢어지게 가난한 한국이라고 까내렸던 1960년대...

알고보면 1960년(쿠데타 1년전) 1 인당 GDP 순위는 최빈국과는 거리가 먼 70위,
박정희가 죽은 1979년의 순위는 65위.

독재 20년동안 65위로 고작 5등 올린 게 그토록 신격화해대는 박정희 경제신화의 초라한 실체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ast_and_projected_GDP_(nominal)_per_capita

거짓말도 100번하면 참말이 된다는 쪽바리식 세뇌교육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마치 지동설이 인정받은 게 천동설을 믿던 사람들이 깨우쳐서가 아니라, 죽어 없어졌기 때문인것과 마찬가지죠.

독재국가에서 교육받고 언론통제 당한 세대들은 교육받고 듣고 보는 대로 영웅과 악당을 구분해 왔습니다.
독재시대 교육받은 세대가 아직도 가장들입니다. 

다까끼 마사오가 죽자, 김일성 죽은거마냥 전국이 울음바다였던 나라가 우리나라였고 우리 국민들이었습니다.
적어도 방송상에서는 세계토픽에서는 우리나라를 그렇게 봤죠.

북한이나 한국이나 독재국가였습니다.
공산주의라 경제가 망조인 북한과 달리 우리는 미국과 일본 자본덕에 성장이 빨랐던 자본주의 국가인 점은 다른 점이지만, 그 세대들의 세뇌된 사고에서는 독재자가 그들의 평생 영웅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