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국민의당을 경계해야 합니다. 새누리와 야합해서 개헌하려하는데 개헌되면 다시 새누리 시작입니다.

미안한 얘깁니다만 말이 않되는 얘기라고 생각 합니다.

박지원:
지금 현재 일부에서 소위 비박, 비문, 우리 국민의당이 제3자 연대를 해서 통합 혹은 후보를 단일화할 것이다라고 하는데 그러한 움직임은 티끌만큼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당은 제3지대 운운하는데 이미 지난 총선 민의가 제3지대는 제3당인 국민의당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우리당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또 자기의 과오가 있다고 하면 반성을 하고 우리 당에서 함께하는 것은 좋지만
지금 어떠한 세력과 합쳐서 또는 단일화 해서 비공식적으로 어떤 흥정을 해가지고 하는 것은 새 정치에 어긋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소위 과거 구정치처럼 서로 흥정해서 그러한 일은 있을 수 없고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진짜 무수한 압박과 협박에도 상황을 이정도까지 이끌고 온 JTBC에게 크게 인사를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짜 얼마전만 해도 박근혜 퇴임날짜 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는데...

그러게 말씀 입니다^^

진짜 한숨 푹푹 쉬었는데 말씀 입니다...


저 정도로 열 받으셨던듯 느껴지네요^^

에효 이 문빠 개 씨래기들아
개헌 정족수가 몃명이 필요한지 검색좀 해보고
개헌 개헌 노래불러라
문씨가 탄핵없다고 할대는 절대 탄핵이 힘들거라고 우기더만
이제는 탄핵보다 더 힘든 개헌가지고 삽질하네

이건 뭔소리야...

문재인은
이시점에 개헌 주장하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것이라 경계한다고 했는데...

너도 베란다에서 얼린 쓰레빠로 한대 맞자
섹눌쓰뤠기야

왜 항상 이런글은 2렙일까...

이건 미친 문빠 개 씨래기인가
문씨 비판하면 쎅눌
머 달리 문빠 개 씨래기들 이라고 부르는건 아니지만

쓰레빠에 개똥 묻혀서 한대 더 맞자

이번 대선도 힘들 겁니다.
낙관론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저들은 분명 탄핵 추진 후 제3지대론 외치며 연대하며 단일후보를 내세울 겁니다.

콘크리트층에 국민의 당 지역주의세력까지 합세한다면 다시 헬게이트열리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