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국에 대해서 잠시 저의 생각입니다.
자 이제 미끼는 삼켰는데 대어중에 대어이올시다...
대어의 마음도 이해해줘야지. 마음껏 힘쓰게끔.(나의 손맛을 위해서라도)
이제 중반으로 다가가니 . 이제 중반으로 간거 슬슬 감아나 보세.
아직 초반이니 표두 안나게 감아보세.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감는게 릴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