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청와대 쪽은 우병우 마눌 최순실과 8선녀 멤버라 청와대 민정수석에 꽂힘.
문고리 3인방 부속실 책임 비서관들과 김한수 선임 행정관 죄다 정윤회 최순실에의해 꽂힌 바그네와 연결고리 역할. ~ 김한수는 대선당시 댓글 알바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도 있구.
그기에 심복 차은택의 삼촌도 문화체육비서관
민정수석이 모든 인사검증 청와대 내부기강을 담당하는 실질적 실세니 뭐.
그리구 현 내각 국무총리 황교안과 현 김수남 검찰총장 모두 정윤회 관련 청와대 문건 유출 등의 사법관련 사건 당시 사정라인으로 최순실 뜻 대로 움직이고 그 댓가로 현 직책으로 고속승진됨.
조윤선과 그 이전 문체부장관도 지 딸래미 학교 이대와 승마와 관련 특혜에 연결되어 협조했거나 관련 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대강 현재까지 들어난 몇 가지 면면을 미뤄 볼때, 내각 장차관급 인사는 대다수가 최순실 라인이거나 관련되어 협조한 인물.
적어도 우병우 민정수석, 문고리삼인방, 정책조정수석, 총리, 검찰총장은 바꾸고나서 별도 특검이라도 할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