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박지원의 주장일 뿐이기는 하지만
닭그네도 재벌 회장을 청와대로 불러
미르, K-SPORTS 재단 사업계획서를 보여주면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고 함.
그리고 나서 안종범이 대기업에 전화해서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고 함.
안종범 독단으로 한 것이 아니었네.
재벌 회장에게 돈 내놓으라고 협박한 것은 닭그네.
안종범은 비서로서 시중을 든 것일 뿐이고.
관련 기사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102713590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