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에 세금부과를 세차게 밀어부치자.
왜 허구헛날 용두사미처럼 종교인 세금과세는 허지부지되나.
나의 망상은, 정부가 종교인 과세와 더불어 주세, 담배세 증세를 통해서 확보한 세수를 가지고.
공공교통수단인 버스나 지하철의 몇km 이동에는 요금제로 정책을 시행하는것이다.
술, 담배로 인한 사회적 비용절감과 공공교통수단 이용증가로 교통정체 줄어들어 도로위에 버려지는돈 줄어들고, 관광수요 늘고.
아마도, 부정적 요소를 상쇄하고도 남을 긍정적인 면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종교인들에게 세금부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