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다이쥬의 1호법안 노동유연화법 비판을 한적이 있어요... .
까끙 : 노동유연화법 다이쥬 1호법안 아니냐?
神도들: 그거 김영삼이가 먼저했다
까끙: 뭘 했는데... ???
神도들: 뭣도 모르면서 깝치네...김영삼이가 파견직법 먼저 만들었다.
까끙: 잉 ???
神도들: 털릴꺼면서 왜 깝치냐?
이런식입니다...
다이쥬의 노동유연화법과 김영삼의 파견직법을 동일선상의 비정규직법으로 보고 한 말 같은데...
완전 다른거예요... 그래 놓고 털었다고 하시는데 좌파분들이 뭘 털었는지 설명을 해주세요...
노동유연화법은 사용자가(사장이) 근로자를 해고 쉽게 하는 법이고...
파견직법은 사용자가(사장이) 정규직으로 채용하지 않고...인력회사와 계약을 해서 협력사원을 지원받는
법안이거든요...
그 다음 나온게...
IMF라 어쩔 수 없었다... IMF와 계약했는데 다이쥬라고 별수가 있나 인데...
그럼 식물대통령 이었네요... IMF라 어쩔수 없었으니까...
한 국가의 지도자라면... IMF라 어쩔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사회적보장(안전망) 시스템은 구축해서 국민들 길거리 나 앉는거 xx하는것은 최소한 막아야죠...
그게 국가가 할 일이고 대통령의 직무입니다... 이걸 하지 않은 다이쥬는 직무유기죠...
다이쥬에 대해 이 문제와 카드대란 부동산대란 북핵문제에 대해 비판을 하면 쉴드칠 꺼리가 없어요..
神도들이야 궤변을 늘여 놓으며 쉴드를 치고 털었다고 망상의 나래를 펼치겠지만...
IMF 조기극복으로 자화자찬을 하시는데...
카드대란으로 내수살리고...간접세 폭등대란 등등으로 국민들 삥뜯어서 한겁니다...
과도한 신자유주의로 얼마 없는 대기업 다 말아먹어서...지금 대졸자들은 넘쳐나는데...
취업하기가 힘든 실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