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원하는건 다른게 없습니다
정상적인 나라를 원하고 정상적인 정책을 원하고 정상적인 교과서를 원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위안부 협상을 원합니다.
상식적인 나라를 원하고 상식적인 정책을 원하고 상식적인 교과서를 원합니다.
그리고 상식적인 위안부 협상을 원합니다.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데 그 환경에서 태어난 어쩔수 없는 콘크리트 30%를 바지가랭이 붙잡고
버텨봐야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지요
국민들은 많이 배웠고 또 생각 할줄 압니다.
민주당이 31%로 올라선 이유가 바로 저겁니다. 실제로는 더 높겠지요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정부가 신용을 쌓고 믿음을 줘야지 내시 광대들 놀음이나 보자고 하루하루 피땀흘리며 삭막감에 젖어 개미처럼 일하는게 아니지요
지금 국민은 정상적인 국가 상식적인 국가로 돌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