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수상한 한일간 `위안부 협상`...10억 엔 어디로 쓰일까? [트루스토리] 김수정 기자 = 위안부 협상이 마치 가벼운 성추행 사건처럼 진행되고 있다...
이걸 보고도 이것들이 사람인가? 아니... 사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