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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드문제가 아니고 천진, 연길 중국 자국내 자체 문제로 중단한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오가야 되는 따이공들은 단수비자나 별지비자로 다니면
비자대금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상용복수비자 하나 끊어 놓으면
1년 열두달 아무때나 왔다갔다 할수 있으니까 상용복수비자 사용합니다.
엄격한 상용복수비자 규제는 얘기 나온지 오래됬습니다.
비자대행사들이 초청장을 가라로 만들어서 만들어 온게 사실이거든요
중국에 가는 한국 여행객이 많아서 관광비자, 별지비자 중단 못합니다.
계림, 장가계 등 한국 관광객들 안가면 휘청할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별지비자는 따이공들이 사용하는 비자가 아니고
백두산 여행처럼 1회성 관광을 가는 단체관광객들용 비자입니다
야당의원들 때문에 협박???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 허밍하는 소린 또 첨듣네....
작작좀 합시다.
미국 동맹국으로 미국이 국방상 필요하다고 요청해서 설치되지만 위험성은 우리가 떠안기 때문에 여러 외교질 정도는 할수 있는거지 이 모든걸 야당탓하는 박그네 정부와 거기에 동조해 같이 떠들어 대니 실드라고 하죠
난 사드찬성론자지만 이 사드문제를 풀어나가는 박그네와 여당의 외교질이 한심하고 이걸 기회삼아 야당공격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에 과연 박그네와 여당이란게 한국 국익을 위해서 하는행동이 뭔가 생각해보게 하네요.
사드가 국익이라면 당연히 설치해야하고 국민에 최대한대로 설명해야하는데 그 설명을 잘못하고 있으니 이런 사단이 나는거 아뇨.
우리 국민에게도 설명을 잘 못하고 있으니 어찌 외국에게 설명할것이며 외교질을 하겄소.
야당의원이 외교질한다고 가면 우리 국익을 잘 설명해 주길 바란다고 논평하면 되지 중국가면 매국노 이짓거리 하고 있으니...
중국에 사는 조선족 제외 동포만 해도 백만이 넘는데...당연히 정부인사라도 가서 우리동포들을 다독이는 것도 해야할일 아닌가?
야당의원이 가서 동포간담회등 한다고 하면 규모가 작더라도 이런것도 다 중국사는 한국동포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될텐데. 안그래요?
도저히 말이 안통해
자기 주장만 하고
내가 중국사는 동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거다.
중국에게도 물러날 여지를 주는거다
야당의원 가기전에 이미 중국은 한국 공격한다고 했다.
이미 말한거 답변은 안하고 앵무새마냥 야당의원이 중국 협박을 가지고 왔다는 소리만 되새김질하고 있으니...
되새김 좋아하는거 보니 소띠신가...ㅋㅋㅋ
참 하태경의원의 말은 금과옥조구만...하태경의원이 뭐 한중관계를 통달하시고 중국 지도자들을 맘대로 조절하시는 신의 경지에 이르신분이구만 이제 알겠소...자알
좋겠수...세상 그렇게 단순하게 사니..설마 2만원 받고 하는건 아니겠쥬?
진짜 대화도 서로 주고받고 얼쑤 하면서 토론하는 거지...지 주장만 이렇게 반복하기도 쉽지않지..암...쉽지않고 말고...
잘해보슈..난 밥먹으로 가야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