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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선 의원단의 방중 활동 가운데 전해진 '조중(북중) 혈맹 복원' 발언의 진위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중국 측
인사들이 의원들과의 토론회에서 "한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를 배치하면 중국은 조중 혈맹으로 회귀할 수 있다"는
경고성 발언을 했다는 게 민주당 의원의 전언이다. 하지만 중국 측은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 왜 하지도 않은 말을
퍼뜨리느냐"며 민주당 의원단에 정식 항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조중혈맹 복원' 발언의 진위…중국 측 "바로 잡아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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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을사6적이 한-중간 관계가 어려울 때... 한국 안보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짓을 하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자주 해버릇 해서 그런지... 중국에서도 왜곡/선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는 말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이런 왜곡/선동 전문가들이 모인 정당이 민주당입니다.
국민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이들의 왜곡/선동은 역사가 깊고, 기술이 좋아서 속기 쉽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