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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과 경쟁 때문에 한미일동맹 강화할려고 빨리청산해라고 한국과 일본에 압력을 넣었는데 우리나라는 성실히 이행했지만 일본은 또 요리조리 구색만 갖춰서 미국에 보여주기만 한거 같은데 이번 미국압박이 심했던걸로 보이네요 이거 외교가 정말 못했던 사례입니다 무조건 고쳐야 할 부분이죠
백억이 아니라 백만원 이라도
일본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할머님들이 사과를 받는다면
협상을 하는게 맞죠 근데 일본
쪽국에서 아님 우리나라 정부에서
말을 바꾸는지는 모르지만 이번협상
무효화 해야 합니다
거지에게 푼돈 주는것도 아니고 생색
은 다내고 다니면서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도
없고 이번협상 백지화 해야죠
뭐 공정하게 봐서는 지난정부 누구도 이 문제에 관해 책임을 갖고 해결할려는 의지가 없었다는거죠.뒤로 미루기만 했습니다.외교적으로 일본과 척을 지는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니까요.박근혜 정부들어 그나마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을 하고자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죠.정부의 변명은 이렇습니다.;할머니들이 노쇠하고 하나둘 세상을 떠나는 실정이니 더는 미룰 수가 없다.그럼 어떻게 하자는 말이냐.;근데 이 문제는 결코 좋게 해결 날리가 없는 문제에요.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늪에 빠져드는 결과를 초래하죠.일본이 사과를 하겠습니까.그나라 일왕에게 책임을 물어야하고 우익에게 완전 정치적으로 매장이 될텐데요.게다가 역사적인 해석에도 일본의 대다수 국민이
수긍하고 있지를 않아요.한국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이라는 거죠.식민지 시대때에 한일합방으로 하나의 국가형태
가 되었는데 말이 되느냐는 거죠.일본군엔 조선인의 병사들도 있었는데 수십만의 조선여성이 위안부로 납치되거
나 끌려왔는데 어째서 거기에 관해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이 없느냐.박정희와의 한일회담때도 이 문제는 거론도
되지 않았다.당시의 조선인들 누구도 말하지 않았고 아는 사람도 없었다.이게 알려진건 일본병사가 제주도에서
납치어쩌고 하면서 알려졌고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부풀렸다.왜 이걸 일본이 책임져야 하는가.하는 논리이죠.
정말 수십만명의 여성이 한국이 주장하는거와 같이 납치되거나 했는데 당시의 조선인이 모를 수가 있느냐.
말이되지 않는다는 거고 인정할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한국이 억지를 부린다라는 거죠.
이런 상태에서 해결이 날 수는 없어요.가장 좋은건 언제나 그렇듯 회피하고 뒤로 미루는거죠.
박근혜가 어떻게 해결해보고자 하다가 뭐 지금의 사태에 이르렀지만..일본과 마냥 거리를 둘 수는 없다라는 현실적인 답답함이 있었을테고 미국의 설득도 있었겠죠.
일본과 거리를 않둘려고 해도 자기들 스스로가 거리를 두게 만들고 있잖슴!!
비단 위안부 문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고 독도 영유권, 교과서 왜곡, 상상도 할수 없는 반한감정, 일본 정치계에서 생명과도 같은 한국 혐오 깎아내리기등..... 너무 많네요
뼡속부터 민족적 열등감의식이 있어서 지구가 두번 바껴도 절대 일본인의 숨은 본성은 않바뀐다고 봐야됨.
사드문제도 그렇고 일일이 열거하자니 입만 아프지만 언제 현정부가 소통이란것을 해본적이 있나 싶네요. 독재자처럼 그냥 밀어부치기식이었지
협상의 시작이나 결과로 봤을때 둘다 완전 실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