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김어준 싫어하지만, 결국 효도정치가 맞는 말이었다.(물론 얻어걸린 말이라고 나도 생각한다.)
느네누나는 박정희=정의=대한민국이라고 말할려고 정치 시작한거다.
좋다. 최소한 박정희가 옳다 치자. 그럼 니가 위안부 할머니의 처지라면 어떻게 말할래?